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98 별명이 무엇입니까? 2005-12-27 노병규 7986
14619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. 2006-01-02 양다성 7980
14711 소원 - 꿈이 있는 자유 |1| 2006-01-05 노병규 7983
1535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6.평화가 넘치는 가정을 만들자. 2006-02-01 박종진 7984
15637 [기도에 대해] 하느님과의 만남 |2| 2006-02-13 장병찬 7984
16067 수치의 십자가... |1| 2006-03-02 허정이 7981
16736 3월 29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생명 안에서 하나 됨 |4| 2006-03-29 조영숙 79810
16886 엄마생각 |6| 2006-04-04 이재복 7981
16894 내가 네 손 안에 누울만큼 너는 중요한 사람이다 |8| 2006-04-04 박영희 7984
17000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06-04-08 주병순 7982
17085 "삶의 목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4-12 김명준 7982
17272 (74) 말씀지기> 제 마음 속에 의혹이 일 때 |7| 2006-04-20 유정자 7989
18475 "열정(熱情)과 순결(純潔)" (2006.6.16 금요일 연중 제10주간 ... |3| 2006-06-16 김명준 7987
18726 [오늘복음묵상] 교회의 두 기둥 2006-06-29 노병규 7986
19685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1. 난(蘭) 화분에 자란 수박 씨(마르 ... |6| 2006-08-11 박종진 7985
20335 "사람이 찾는것들!. 2006-09-06 김석진 7980
20535 간 고등어 |3| 2006-09-13 노병규 7985
21337 [오늘 복음묵상] 주님의 기도 / 박상대 신부님 |2| 2006-10-11 노병규 7986
21896 오늘의 묵상 제 31 일 째 (1 베드 5,7-9) |8| 2006-10-30 한간다 7987
22056 대접 받는 방귀, 대접 못 받는 방귀 l 홍문택 신부님 |2| 2006-11-03 노병규 7983
22288 [강론] 연중 제32주일 (가난한 과부의 헌금) |4| 2006-11-11 장병찬 7981
23515 (59) 글이 좋아서 가족까페에서 퍼 왔습니다 (미국휴스턴에서 제 막내 여 ... |17| 2006-12-17 김양귀 7986
24184 [아침 묵상] 주님의 작은 도구가 되게 하소서 |4| 2007-01-07 노병규 7986
245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1-19 이미경 7986
24905 성경은 ? |1| 2007-01-29 김두영 7981
25073 당신때문에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. |6| 2007-02-02 임숙향 79811
25896 삶은 펼쳐보여야할 하나의 신비이다. |3| 2007-03-06 유웅열 7987
2659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 2007-04-04 양춘식 7986
27028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 2007-04-23 주병순 7981
28027 (133)<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> |21| 2007-06-08 김양귀 79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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