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729 마음으로 부르는 작은 노래 |9| 2007-07-09 이재복 7987
28974 오늘의 묵상(7월21일) |32| 2007-07-21 정정애 7987
29049 '선하신 하느님께로의 여행' |1| 2007-07-25 이부영 7986
29850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* 소망 |8| 2007-09-01 임숙향 7985
30678 10월 6일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0-06 노병규 79811
31021 친절한 것이 올바른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|6| 2007-10-22 최익곤 7986
3147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지나가는 느낌. |2| 2007-11-09 김영훈 7984
31530 우리는 과연 누구인가? |3| 2007-11-12 유웅열 7983
31547 불가리아의 문화와 가을 풍경 ~ |5| 2007-11-13 최익곤 7983
31552 주님과 함께 <와> 주님을 따름 [화요일] |26| 2007-11-13 장이수 7983
33676 사순절을 잘 지내고 계시나요? 2008-02-13 장병찬 7982
33815 ♣~ 네덜란드의 밀밭./ 3분 묵상 ~♣ |2| 2008-02-18 김장원 7984
34818 "부활하신 주님과 사랑의 만남" - 2008.3.25 부활 팔일 축제 내 ... |2| 2008-03-25 김명준 7984
36918 하느님이 거기 계신다 |5| 2008-06-14 최익곤 7986
37713 ◆ 철부지 애들로 되돌아가고 싶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7-16 노병규 7989
38568 '네 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8-22 정복순 7984
39238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|4| 2008-09-19 장병찬 7984
39713 나눔의 고백 2008-10-07 장병찬 7983
40411 로만 칼라의 고독 (거룩한 품위) 2008-10-30 박명옥 7986
40832 11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7-10 묵상/ 우리가 남인가요? |4| 2008-11-11 권수현 7983
41042 33일 봉헌-제2장/제 1일, 자신에 대한 인식 |2| 2008-11-17 조영숙 7984
41229 "영원한 생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22 김명준 7983
41309 감사와 행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 2008-11-25 김광자 7989
41310 묵주기도의 비밀 - 어느 주교님의 신심 |3| 2008-11-25 장선희 7984
43604 왜 굳이 사제에게 고해해야 하는가? |13| 2009-02-07 전삼용 79810
44056 2월 22일 연중 제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2-22 노병규 79812
45798 꽃을 드리고 싶어서... |17| 2009-05-02 박영미 79811
465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01 김명준 7980
46631 삼위일체 대축일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6-07 박명옥 7987
47203 7월 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중풍 병자를 고치시다 |1| 2009-07-02 권수현 7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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