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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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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9 |
주병순 |
69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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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력의 원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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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9 |
유웅열 |
659 | 2 |
| 24299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61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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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0 |
이범기 |
681 | 2 |
| 24300 |
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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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0 |
주병순 |
686 | 2 |
| 24316 |
오늘의 명상[대화의 기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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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1 |
김두영 |
774 | 2 |
| 24328 |
교회가 잠잘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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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1 |
장병찬 |
654 | 2 |
| 24332 |
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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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1 |
주병순 |
745 | 2 |
| 24338 |
그 지극한 사랑과 관심의 무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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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1 |
김열우 |
7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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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62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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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2 |
이범기 |
684 | 2 |
| 24369 |
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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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2 |
주병순 |
5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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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체와 전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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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3 |
김두영 |
602 | 2 |
| 24403 |
[강론] 연중 제 2주일 (故 김용배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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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3 |
장병찬 |
702 | 2 |
| 24406 |
◑ 연중 제2주일 - 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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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3 |
이부영 |
828 | 2 |
| 24416 |
여름이 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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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4 |
김두영 |
576 | 2 |
| 24431 |
매 순간이 기적, 너의 시간을 즐겨라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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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4 |
유웅열 |
692 | 2 |
| 24446 |
당신이라 든든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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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김두영 |
629 | 2 |
| 24450 |
'하느님을 붙들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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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이부영 |
728 | 2 |
| 24453 |
'단식과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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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정복순 |
669 | 2 |
| 24469 |
(시) 새해 새 결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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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윤경재 |
725 | 2 |
| 24476 |
새로운 2007년에 무엇을 심으려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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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장병찬 |
624 | 2 |
| 24478 |
오늘 뿌린 씨앗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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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김열우 |
739 | 2 |
| 24506 |
왜 기도 응답이 늦어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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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6 |
장병찬 |
6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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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이면, 경이로움을 느껴라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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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6 |
유웅열 |
620 | 2 |
| 24531 |
-** 유리공예의 화려한 예술 **-(사진 구경하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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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최익곤 |
73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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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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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주병순 |
6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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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면, 모든 것이 다 감동적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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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유웅열 |
63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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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..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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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8 |
주병순 |
6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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쾌락 중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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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8 |
유웅열 |
8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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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집을 사랑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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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9 |
장병찬 |
9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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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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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0 |
주병순 |
649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