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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626 <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> 2008-03-18 이향숙 5372
34648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08-03-19 주병순 5392
34649 심금을 울리는 셩경 말씀 3월 19일 2008-03-19 방진선 8492
34683 강생의 신비와 관련하여 2008-03-20 장병찬 5472
34706 십자가, 하늘을 만나고 형제를 만나고/ 강영구 신부님 2008-03-21 정복순 5492
34724 “목마르다.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08-03-22 김명준 6402
34759 오늘(3월 23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셋째날입니다 |5| 2008-03-23 장병찬 4802
34768 [하느님의 사랑] |4| 2008-03-23 김문환 7142
34785 오늘(3월 24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넷째날입니다 2008-03-24 장병찬 5092
34787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08-03-24 주병순 6672
34810 ♡ 하느님과의 만남 ♡ 2008-03-25 이부영 7022
34812 ◆ 죽음을 넘은 힘 ㅣ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3-25 노병규 8092
34838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사순6주강론) 2008-03-26 송월순 1,4772
3484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08-03-26 주병순 5972
34872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08-03-27 주병순 5202
34875 오늘(3월 2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일곱째날입니다 |1| 2008-03-27 장병찬 7712
34898 오늘(3월 28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 2008-03-28 장병찬 5552
34899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08-03-28 주병순 5002
34900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8일 2008-03-28 방진선 7182
34923 오늘(3월 29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아홉째날입니다 |2| 2008-03-29 장병찬 5572
3492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8-03-29 주병순 5932
34937 욕심 |3| 2008-03-30 김광자 6792
34957 사진묵상 - 꽃들도 열매 되면 그런 질문이 하고싶을까? |1| 2008-03-31 이순의 5502
34977 "하느님의 인내, 마리아의 순종" - 2008.3.31 월요일 주님 탄생 ... |1| 2008-03-31 김명준 5602
34989 ♡ 모든 것은 은총 ♡ 2008-04-01 이부영 9442
34990 성인들의 통공 |2| 2008-04-01 장병찬 6002
34991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|2| 2008-04-01 장병찬 6962
35042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2008-04-03 장병찬 6912
35048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08-04-03 주병순 5782
35088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하느님 자비 ... |1| 2008-04-04 송월순 7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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