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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091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|1| 2008-04-05 장병찬 5072
35095 암스테르담의 멋진 풍경 & 황제의 여름별장 피서산장 |5| 2008-04-05 최익곤 4352
35132 봄꽃 향기를 맡자 |1| 2008-04-06 주경욱 5302
35164 "하느님의 일" - 2008.4.7 월요일 성 요한 밤티스타 드 라 살 사 ... 2008-04-07 김명준 4892
35165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 2008-04-07 주병순 5152
35168 그양반을 믿는 이유 한 가지 2008-04-07 김연자 5422
35174 봄철의 야생화 입니다(옮겨 쓰세요) |6| 2008-04-07 이재복 5032
35190     죄송 . . .봄철의 야생화 소스입니다 바로 옮기면 . . . |1| 2008-04-08 이재복 3121
35201 지요하 신앙문집 3권 동시 출간 |1| 2008-04-08 지요하 5542
35225 '사랑에 빠진다' 와 '사랑을 한다' |1| 2008-04-09 장이수 5402
35228 그들은 아버지를 모르기 때문에 - 하게 된다 |1| 2008-04-09 장이수 5732
35231 마음 안에 빛(계시)이 없을 때 [허무한 늙음] |3| 2008-04-09 장이수 6642
35236 [내면의 핵심] |1| 2008-04-09 김문환 5792
35237 "영원한 생명" - 2008.4.9 부활 제3주간 수요일 2008-04-09 김명준 5192
35253 '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... 2008-04-10 정복순 6822
35256 일반적인 꿈 속 인물들의 중요성 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4-10 조연숙 6262
35257 "미사 은총" - 2008.4.10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08-04-10 김명준 7462
35290 My flesh and my blood 2008-04-11 김연자 7162
35315 ♡ 기쁨 ♡ 2008-04-12 이부영 6572
35322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08-04-12 주병순 4942
35371 사랑의 기도 / 겸손한 마음의 기도 2008-04-15 장병찬 6622
35381 ♡ 기쁨 ♡ 2008-04-15 이부영 7152
35389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|2| 2008-04-15 주병순 5572
35400 (237)< 어떤사람이 행복한 사람인가? > |3| 2008-04-15 김양귀 5632
35410 성지 순례 - 주님의 거룩한 변모 성당. |4| 2008-04-16 유웅열 6452
35414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|2| 2008-04-16 장병찬 5302
35434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8-04-16 주병순 5732
35440 "그리스도 파" - 2008.4.16 부활 제4주간 수요일 2008-04-16 김명준 5062
35451 ♡ 어둠이 올 때 ♡ |1| 2008-04-17 이부영 6952
35456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08-04-17 주병순 4952
35466 하루 두 번의 잔치를 발판 삼아 |1| 2008-04-17 지요하 8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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