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7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2000-06-24 김종연 2,7265
4030 바로 이 남자 2002-09-11 양승국 2,72634
1133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86) '17.7.20. 목. |2| 2017-07-20 김명준 2,7264
142232 ■ 나지르인[10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10] |1| 2020-11-17 박윤식 2,7262
118444 2.20.♡♡♡기도를 하면 할수록 하느님을 알게 됩니다 .- 반영억 라파엘 ... 2018-02-20 송문숙 2,7253
1276 마리아의 응답 그리고 우리의 응답 2000-04-25 김정현 2,7244
1543 오늘의 묵상의글을 올리시는 신부님들께.. 2000-09-16 강래현 2,7249
2099 이제 답은 찾았는데... 2001-03-20 오상선 2,72432
126240 성탄절의 기도 2018-12-24 김중애 2,7242
212 묵주기도를 매일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|2| 2015-10-10 박관우 2,7241
4573 주님의 옷으로 갈아입은 여러분! 2003-03-02 양승국 2,72341
5815 공연한 객기 2003-10-27 양승국 2,72341
113140 김웅렬신부(미리 당겨서 감사하라) 2017-07-10 김중애 2,7232
119374 3.30.♡♡♡십자가는 나의 교과서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30 송문숙 2,7230
1296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수준만큼 기도를 들어주신다 |3| 2019-05-13 김현아 2,72310
129708 교만과 겸손/어느 며느리 이야기 2019-05-15 김중애 2,7235
1110 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|16| 2008-09-03 문병훈 2,7234
1144     Re: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2008-10-23 임현덕 1,0340
1301 흩어져도 죽지 않는다(부활 3주 수) 2000-05-12 상지종 2,7222
1919 선지자는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한다 2001-01-20 유대영 2,7225
3553 감동 2002-04-13 양승국 2,72228
1136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들의 손끝에서 시작되어 ... |1| 2017-08-07 김중애 2,7228
120331 보호자께서 오시면 |1| 2018-05-08 최원석 2,7221
4461 떴다 신부님 2003-01-23 양승국 2,72137
4767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갈 때 2003-04-17 양승국 2,72132
671 [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] 1999-07-01 박선환 2,7204
1140 처음의 그 마음 그대로 1999-12-21 김종연 2,72014
4736 인간은 이렇게 한 순간이구나 2003-04-11 양승국 2,72032
116189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|7| 2017-11-15 조재형 2,72011
14837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식의 크기가 은총을 담을 그릇의 크기 |2| 2021-07-17 김백봉 2,7204
14962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98) ’21.9.9. 목 |1| 2021-09-09 김명준 2,7201
166,036건 (279/5,5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