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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04 교회 안의 별 세계 2008-05-09 김용대 5552
36110 성령강림 대축일 |1| 2008-05-10 원근식 5812
36115 나를 따르라 |1| 2008-05-10 김용대 5182
36125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08-05-10 주병순 5532
36134 어떤 처지에서든 기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/영적성장을 ... 2008-05-11 조연숙 6882
36137 내면의 세계를 나눌 수 있는 사람 |3| 2008-05-11 최익곤 5932
361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08-05-11 주병순 5152
36147 "성령을 받아라." - 2008.5.11 성령 강림 대축일 |1| 2008-05-11 김명준 6562
36152 5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1-13 묵상/ 기적의 현장에서 |2| 2008-05-11 권수현 5462
36161 [성체조배]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|2| 2008-05-12 장병찬 5232
36162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08-05-12 주병순 4452
36168 "시련과 기쁨" - 2008.5.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08-05-12 김명준 5482
36174 기다리는 이들을 축복하소서. 2008-05-12 김장섭 5262
36187 5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4-21 묵상/ 경험한 대로 살기 |2| 2008-05-13 권수현 7382
36192 사랑에대한 묵상 2008-05-13 진장춘 8072
36197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08-05-13 주병순 5502
36214 스승과 사표(師表) 2008-05-14 김용대 6452
36215 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9-17 묵상/ 먼저 받은 짝사랑처 ... |3| 2008-05-14 권수현 6852
36218 아름다운 司祭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은경축 미사에서) |4| 2008-05-14 송월순 1,7892
36238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|2| 2008-05-15 장병찬 5952
36242 아버지와 복음을 부끄럽게 여겨서는 안된다 |2| 2008-05-15 장이수 6692
36246 "영원한 스승" - 2008.5,15 목요일 성 빠코미오 아빠스(287-3 ... |1| 2008-05-15 김명준 5822
3624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|1| 2008-05-15 주병순 5982
36264 마리아의 인도를 받으며 |1| 2008-05-16 장병찬 6092
36265 ◆ 성물로 가꿔가는 인생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16 노병규 6092
36266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를 본 사람 |2| 2008-05-16 박수신 5132
36267 제 3 막 2008-05-16 김용대 4732
36270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음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8-05-16 주병순 4802
36278 "수행자(修行者)의 삶" - 2008.5.16 연중 제6주간 금요일 2008-05-16 김명준 4682
36279 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- 기쁜 소식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5-17 장병찬 6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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