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289 5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2-13 묵상/ 눈에 보이지 않아도 |5| 2008-05-17 권수현 5892
36293 변신 |1| 2008-05-17 김용대 6502
36295 "침묵과 말" - 2008.5.17 연중 제6주간 토요일 2008-05-17 김명준 4932
36310 희망의 빛 |2| 2008-05-18 김용대 5632
3631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08-05-18 주병순 4772
36325 인간의 완성은 불완전을 깨닫는데 있습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 ... |2| 2008-05-19 조연숙 5702
36333 희망의 샘 2008-05-19 김용대 5982
36341 저는 믿습니다 |2| 2008-05-19 김근식 5512
36390 선입견 못버리면 시야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. |1| 2008-05-21 장이수 5982
36394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08-05-21 주병순 5852
36396 티없으신 파티마의 성모님 [가르멜산의 성모님] |3| 2008-05-21 장이수 5992
36411 5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41-50 묵상/ 행복한 소경 |3| 2008-05-22 권수현 5442
36419 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2 정복순 5122
36424 지혜의 위력(Wisdom Teeth) 2008-05-22 김용대 6472
3644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8-05-23 주병순 5452
36460 ♡ 삶을 위한 십계명 ♡ 2008-05-24 이부영 6632
36482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5-25 주병순 5362
36485 어머니 2008-05-25 김성준 6262
36497 ◆ 사람의 마음은 둘인가요?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5-26 노병규 5722
36504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가고 2008-05-26 김용대 6052
36506 성모성월을 보내먼서.. |2| 2008-05-26 김경희 6842
36507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2008-05-26 주병순 4842
36526 '싸움이 힘들면 힘들수록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5-27 방진선 7022
36528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 2008-05-27 주병순 5602
36536 느린 동작으로 재생(instant replay) |2| 2008-05-27 김용대 4462
36539 오래 바라보기 위하여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... 2008-05-28 지현정 5712
3655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08-05-28 주병순 5432
36573 '모든 것이 암담할 때에도 |1| 2008-05-29 방진선 7372
36590 5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5-30 묵상/ 예수 성심과 묵주 ... |3| 2008-05-30 권수현 5652
36591 ♡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느님을 신뢰하기 ♡ 2008-05-30 이부영 6362
162,983건 (2,793/5,4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