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74 화환대신 에 쌀을? 2008-06-03 최순식 6702
36676 성령적인 성체의 지체 [산 이] |2| 2008-06-03 장이수 5162
36679 아담의 갈빗대 [존재의 심연] |2| 2008-06-03 장이수 5382
36686 ♡ 태도를 결정하기 ♡ 2008-06-04 이부영 8732
36697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|1| 2008-06-04 장이수 4862
36699 성심의 묵시 ㅡ 마음의 교환 |2| 2008-06-04 장이수 5692
36701 진실을 말하라 2008-06-05 김용대 6632
36710 ♡ 운명을 조종하기 ♡ |1| 2008-06-05 이부영 6672
36712 6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구슬이 서 말이 ... |3| 2008-06-05 권수현 5482
36721 '제물의 힘'과 '사랑의 힘'은 다르다 |2| 2008-06-05 장이수 6542
36722 동유럽 5개국 여행 |2| 2008-06-05 최익곤 6782
36726 인생을 바꾼 하느님의 말씀들 2008-06-05 김용대 7992
36737 6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5-37 묵상/ 메시아의 정통성 |4| 2008-06-06 권수현 1,0302
36744 파리와 도마뱀 2008-06-06 김용대 5402
36823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08-06-10 주병순 5852
3684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6-11 주병순 8032
36849 가난의 영성 [구원에 이르는 고통] |1| 2008-06-11 장이수 7432
36885 <하느님의 일> - 포도밭 임자 |1| 2008-06-13 윤경재 4992
36894 ♡ 슬픔을 즐거움으로 바꾸기 ♡ 2008-06-13 이부영 7222
36896 미리읽는 복음묵상 연중제11주일/하늘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 |1| 2008-06-13 원근식 6052
36929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08-06-14 주병순 5442
36958 지 정태 신부님 강론말씀 "영적인 지팡이를 들어라..." |1| 2008-06-15 박종만 5242
3703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08-06-18 주병순 5742
37032 가난한 과부의 헌금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6월 찬미의 밤 강론) 1 2008-06-18 송월순 7372
37033    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6월 찬미의 밤 강론) 2 2008-06-18 송월순 4231
37035 召命(감곡성당에서 이주형 베드로신부님ㅡ 연중 제10주일 강론) |1| 2008-06-18 송월순 7492
37061 실천의 의미 [그리스도의 이행] |3| 2008-06-19 장이수 4932
37074 ♡ 내 사랑을 믿어라 ♡ |1| 2008-06-20 이부영 6332
37086 무감동의 시대 |1| 2008-06-20 김열우 5842
37093 하느님의 부르심 |3| 2008-06-21 최익곤 7052
37105 ♡ 작은 빛 ♡ |1| 2008-06-21 이부영 4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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