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37400 |
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
|
2008-07-03 |
주병순 |
670 | 2 |
37419 |
♡ 주님을 섬기십시오 ♡
|
2008-07-04 |
이부영 |
495 | 2 |
37453 |
♡ 곱게 피어있는 두메꽃처럼 ♡
|1|
|
2008-07-05 |
이부영 |
599 | 2 |
37458 |
*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*
|1|
|
2008-07-05 |
강헌모 |
621 | 2 |
37466 |
연중제14주일 이것을 감추시고
|2|
|
2008-07-06 |
원근식 |
452 | 2 |
37478 |
"영적인 삶" - 2008.7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
|
2008-07-06 |
김명준 |
585 | 2 |
37484 |
♡ 당신이 가진 것으로 ♡
|
2008-07-07 |
이부영 |
582 | 2 |
37497 |
'성체성사 안에서 우리 주님과 친교를 나누십시오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
|
2008-07-07 |
방진선 |
646 | 2 |
37509 |
♡ 작은 빗방울 ♡
|
2008-07-08 |
이부영 |
585 | 2 |
37516 |
"전교"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?
|1|
|
2008-07-08 |
김학준 |
688 | 2 |
37525 |
'보병궁 복음서' [물병자리 신화와 가나의 혼인잔치 숭배]
|1|
|
2008-07-08 |
장이수 |
596 | 2 |
37544 |
그리스도교 명상 [신앙 교리성 문헌]
|12|
|
2008-07-09 |
장이수 |
776 | 2 |
37549 |
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
|1|
|
2008-07-09 |
주병순 |
610 | 2 |
37554 |
오늘의 복음 묵상 - 왜 예수님께서는 ?
|3|
|
2008-07-09 |
박수신 |
514 | 2 |
37569 |
"하늘 나라"는 어디에 있습니까?
|3|
|
2008-07-10 |
김학준 |
656 | 2 |
37571 |
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
|6|
|
2008-07-10 |
장이수 |
790 | 2 |
37601 |
예수님의 "말씀"은 "참 신앙의 뿌리" 입니다.
|
2008-07-11 |
김학준 |
549 | 2 |
37606 |
"아래부터의 영성" - 2008.7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
|1|
|
2008-07-11 |
김명준 |
513 | 2 |
37609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루카22,32
|
2008-07-11 |
방진선 |
622 | 2 |
37634 |
"거룩함의 체험" - 2008.7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
|
2008-07-12 |
김명준 |
600 | 2 |
37657 |
♡ 향기 ♡
|1|
|
2008-07-14 |
이부영 |
605 | 2 |
37668 |
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|
2008-07-14 |
주병순 |
474 | 2 |
37692 |
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?
|
2008-07-15 |
김학준 |
812 | 2 |
37695 |
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
|
2008-07-15 |
주병순 |
570 | 2 |
37697 |
간절한 은총을 비옵니다
|8|
|
2008-07-15 |
김산호 |
682 | 2 |
37731 |
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
|1|
|
2008-07-17 |
박규미 |
490 | 2 |
37750 |
죄인들과 함께 하신 예수님
|1|
|
2008-07-17 |
노병규 |
625 | 2 |
37770 |
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
|
2008-07-18 |
장병찬 |
832 | 2 |
37774 |
사랑* 은총의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^^
|3|
|
2008-07-18 |
임숙향 |
613 | 2 |
37777 |
오늘의 복음묵상 - 바리새이와 같은 나를 보며
|2|
|
2008-07-18 |
박수신 |
494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