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00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08-07-03 주병순 6702
37419 ♡ 주님을 섬기십시오 ♡ 2008-07-04 이부영 4952
37453 ♡ 곱게 피어있는 두메꽃처럼 ♡ |1| 2008-07-05 이부영 5992
37458 *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* |1| 2008-07-05 강헌모 6212
37466 연중제14주일 이것을 감추시고 |2| 2008-07-06 원근식 4522
37478 "영적인 삶" - 2008.7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7-06 김명준 5852
37484 ♡ 당신이 가진 것으로 ♡ 2008-07-07 이부영 5822
37497 '성체성사 안에서 우리 주님과 친교를 나누십시오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7-07 방진선 6462
37509 ♡ 작은 빗방울 ♡ 2008-07-08 이부영 5852
37516 "전교"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? |1| 2008-07-08 김학준 6882
37525 '보병궁 복음서' [물병자리 신화와 가나의 혼인잔치 숭배] |1| 2008-07-08 장이수 5962
37544 그리스도교 명상 [신앙 교리성 문헌] |12| 2008-07-09 장이수 7762
37549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|1| 2008-07-09 주병순 6102
37554 오늘의 복음 묵상 - 왜 예수님께서는 ? |3| 2008-07-09 박수신 5142
37569 "하늘 나라"는 어디에 있습니까? |3| 2008-07-10 김학준 6562
37571 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|6| 2008-07-10 장이수 7902
37601 예수님의 "말씀"은 "참 신앙의 뿌리" 입니다. 2008-07-11 김학준 5492
37606 "아래부터의 영성" - 2008.7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|1| 2008-07-11 김명준 5132
3760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루카22,32 2008-07-11 방진선 6222
37634 "거룩함의 체험" - 2008.7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2008-07-12 김명준 6002
37657 ♡ 향기 ♡ |1| 2008-07-14 이부영 6052
37668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8-07-14 주병순 4742
37692 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? 2008-07-15 김학준 8122
37695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08-07-15 주병순 5702
37697 간절한 은총을 비옵니다 |8| 2008-07-15 김산호 6822
37731 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|1| 2008-07-17 박규미 4902
37750 죄인들과 함께 하신 예수님 |1| 2008-07-17 노병규 6252
37770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2008-07-18 장병찬 8322
37774 사랑* 은총의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^^ |3| 2008-07-18 임숙향 6132
37777 오늘의 복음묵상 - 바리새이와 같은 나를 보며 |2| 2008-07-18 박수신 4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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