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248 희망을 걸어야 합니다. |1| 2006-04-19 박규미 7952
17884 아버지의 포도 사랑3 /노성호 신부님 2006-05-18 조경희 7955
18127 그래서 우리 하느님이시라니까요 |1| 2006-05-31 유낙양 7952
18626 [동영상 강론]은혜의 보물단지 2부 /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6-24 노병규 7955
18945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06-07-10 주병순 7952
19571 " 자신을 사랑하여라" / 송봉모 신부님 |1| 2006-08-06 노병규 7955
20617 [강론]한국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(윤근일 신부) 2006-09-16 장병찬 7951
20867 - 있으라 하신 자리에 ~ |15| 2006-09-26 양춘식 79511
21175 ♤ 영성체 후 묵상 (10월6일) ♤ |20| 2006-10-06 정정애 7956
21704 진주 / 정채봉 |4| 2006-10-23 노병규 7958
21713 ♥ 살 맛 나는 선물 ♥ |4| 2006-10-23 홍선애 7957
21714     Re :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|1| 2006-10-23 최윤성 4951
21742 ◆ 어느 회장님 . . . . . . [김영교 신부님] |6| 2006-10-24 김혜경 79512
22139 [새벽 묵상] 용서받는 마음과 용서하는 마음 |4| 2006-11-07 노병규 7956
22246 영성체 후 묵상 (11월 10일) |14| 2006-11-10 정정애 7959
22454 하느님 나라는 그 안에 있다. |5| 2006-11-16 윤경재 7955
22740 돌아온 탕자가 되어 드리는 기도 |3| 2006-11-25 이재복 7953
22827 [강론]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. l 박상대 신부님 |2| 2006-11-27 노병규 7956
23351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,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|5| 2006-12-12 유웅열 7957
23364 ♥†~ 언제나 웃으시는 마리아 ~! |11| 2006-12-12 양춘식 79513
23989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 대축일 ♠세계평화의 날에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기 ... |11| 2007-01-01 임숙향 7959
24427 ♥하느님과 함께하는 오늘 ♥ |11| 2007-01-14 임숙향 79512
25179 말기암 환자인 어느 자매님의 임종 앞에서... |10| 2007-02-06 박영호 7959
25450 ♥ 주님 아시지요? 우리들 마음.... ♥ 2007-02-16 홍선애 7957
25946 "참 좋은 살아있는 책들" --- 2007.3.8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2| 2007-03-08 김명준 7958
2621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3-20 양춘식 7955
26474 겸손의 잔을 마셔야 한다 |1| 2007-03-30 윤기열 7952
26508 오늘의 묵상 (4월1일) |8| 2007-04-01 정정애 7957
26895 4월 17일 야곱의 우물-요한 3, 7ㄱ.8.-15 묵상/ 참스승이신 예수 ... |2| 2007-04-17 권수현 7951
27051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3| 2007-04-24 장병찬 7953
27191 문을 여는 자는 새 세상을 얻습니다. |5| 2007-04-30 윤경재 7953
165,954건 (2,796/5,53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