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40 돌아온 탕자가 되어 드리는 기도 |3| 2006-11-25 이재복 7963
22827 [강론]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. l 박상대 신부님 |2| 2006-11-27 노병규 7966
23364 ♥†~ 언제나 웃으시는 마리아 ~! |11| 2006-12-12 양춘식 79613
23435 [대림 묵상] 열매가 말한다 |6| 2006-12-15 최금숙 7962
23595 삶이라는 이 여행을 사랑 없이는 하지 마라 |6| 2006-12-20 김두영 7965
23989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 대축일 ♠세계평화의 날에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기 ... |11| 2007-01-01 임숙향 7969
24036 [저녁 묵상] 기도 ... |8| 2007-01-02 노병규 79610
24096 (283) 말씀지기> 무엇을 찾느냐? |10| 2007-01-04 유정자 7967
24336 (289) 말씀지기>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|18| 2007-01-11 유정자 7967
25946 "참 좋은 살아있는 책들" --- 2007.3.8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2| 2007-03-08 김명준 7968
27051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3| 2007-04-24 장병찬 7963
28207 아버지의 것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|3| 2007-06-16 윤경재 7965
28341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07-06-22 주병순 7962
28721 나는 누구인가? |6| 2007-07-09 유웅열 79610
28916 "하느님의 때" --- 2007.7.18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|3| 2007-07-18 김명준 79611
29728 "하느님의 창문" --- 2007.8.27 월요일 성녀 모니카(332-38 ... |1| 2007-08-27 김명준 7965
30449 육신을 열어 - 하늘을 열다 [금, 토요일] |11| 2007-09-28 장이수 7963
30450     진정한 봉헌 (작은 그리스도, 작은 마리아) |15| 2007-09-28 장이수 3271
31190 오늘의 묵상(10월 29일) |16| 2007-10-29 정정애 7969
32158 12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12-14 묵상/ 서로 잃어버린 ... |4| 2007-12-11 권수현 7966
32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1-06 이미경 79612
33524 '윤홍선'(666)의낙인이찍힌이들/생명나무에 근접하지 말라 |7| 2008-02-06 장이수 7966
33832 ♣~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./ 3분 묵상 ~♣ |2| 2008-02-19 김장원 7965
34955 마리아 |16| 2008-03-31 김광자 79610
35668 (240) 고향 풍경 |12| 2008-04-24 김양귀 79612
37447 오늘의 묵상(7월5일)[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... |10| 2008-07-05 정정애 79611
37449     성 김대건 신부님의 흉상 과 생가 |3| 2008-07-05 최익곤 4694
38373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 (김웅렬토마스 신부 ... 2008-08-13 송월순 7962
38454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8-16 김광자 7968
41470 오늘을 충실히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11-29 김광자 7967
42202 물감-하느님의 그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12-22 김광자 7965
43740 아침의 향기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 2009-02-12 김광자 7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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