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985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다. |1| 2007-04-21 유웅열 6082
27014 *** 토빗의 찬미가 ***. |2| 2007-04-22 강헌모 7442
27018 "15분간" - 연극 |2| 2007-04-22 유웅열 6792
27030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07-04-23 장병찬 8672
27035 "하느님의 일" --- 2007.4.23 부활 제3주간 월요일 2007-04-23 김명준 6472
27036 나는 누구인가 ? |3| 2007-04-23 유웅열 7312
27037 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|2| 2007-04-23 장병찬 7542
27050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|2| 2007-04-24 주병순 6192
27065 '하느님 나라' |1| 2007-04-25 이부영 7312
27087 살면서... |2| 2007-04-25 이기승 6622
2709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5| 2007-04-26 주병순 7482
27112 '진리가 자유롭게 할 것이다' |1| 2007-04-27 이부영 6182
27113 4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52-59 묵상/ 절대적인 신뢰 |4| 2007-04-27 권수현 6222
2712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5| 2007-04-27 주병순 7152
27133 우리에게는 세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2007-04-28 이기승 6702
27138 웅장한 나이아가라폭포(Niagara Falls) |5| 2007-04-28 최익곤 6342
27143 '영원한 생명의 말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4-28 정복순 6672
27146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|4| 2007-04-28 주병순 5442
27154 순서 |1| 2007-04-28 김열우 6332
27158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. - 성소 주일 |3| 2007-04-29 윤경재 6552
27174 말하기보다 보여주라 |5| 2007-04-29 장병찬 7702
27184 4월 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 1-10 묵상/ 예수님 안에서 |2| 2007-04-30 권수현 7672
2718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08> |2| 2007-04-30 이범기 6662
27190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3| 2007-04-30 주병순 6812
27192 5월은 성모성월!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|3| 2007-04-30 장병찬 1,0392
27195 의사소통의 전문가 |1| 2007-04-30 유웅열 5612
27202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 ! |3| 2007-05-01 유웅열 7702
27204 5월 1일 야곱의 우물-요한 10, 22-30 묵상/ 우리는 하나 |6| 2007-05-01 권수현 6542
2720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|3| 2007-05-01 주병순 6272
27209 '나를 인도하시는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5-01 정복순 7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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