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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195 마리아 신심, 아버지께 봉헌 [교황문헌 - 마리아 공경] |3| 2008-08-06 장이수 7322
3820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 - 13항) - 성 루도비코 마리아 |2| 2008-08-06 장선희 8472
38209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08-08-06 주병순 5832
38215 4 '신(神)' <과> 4 '근원' [영의 분별] - 목요일 |1| 2008-08-06 장이수 5112
38226 봉헌 제 4일, 권력과 명예 2008-08-07 장선희 4882
38258 봉헌 제 5일, 우상화된 육욕 2008-08-08 장선희 4912
38259     마리아께서는 당신께 봉헌된 이들을 사랑하신다 2008-08-08 장선희 2751
38263 재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? |2| 2008-08-08 장병찬 6112
38298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08-08-09 주병순 5482
3830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37 - 48 항) 2008-08-10 장선희 5652
38305 봉헌 제 7일, 집단적 인간성 2008-08-10 장선희 5472
38322 봉헌 제 8일, 쾌락 2008-08-11 장선희 5422
38326 ♡ 초연함 ♡ |1| 2008-08-11 이부영 5922
38332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08-08-11 주병순 4602
38348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|2| 2008-08-12 주병순 7132
38353 '교리부정'하는 이유를 알게된다. [교황 요한바오로2세] |1| 2008-08-12 장이수 5172
38354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가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2| 2008-08-12 장이수 5512
38370 교회를 사랑하는 교황에게 총과 활을 겨누다 [제3의 비밀] |4| 2008-08-13 장이수 5132
38373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 (김웅렬토마스 신부 ... 2008-08-13 송월순 7732
38389 봉헌 준비 제 11일, 삶에 대한 불안과 근심 |2| 2008-08-14 장선희 5782
38396 글의 판단 = 영의 식별 |4| 2008-08-14 장이수 6282
38398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 " ... ... 2008-08-14 이은숙 6852
38406 ♡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도다! ♡ |1| 2008-08-15 이부영 5352
38410 봉헌 준비 제 12 일, 생의 마지막 것들 |2| 2008-08-15 장선희 5532
38412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78 - 82항) |1| 2008-08-15 장선희 6812
38414 성모승천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|2| 2008-08-15 신희상 7392
38445 "그냥 놓아 두어라." |1| 2008-08-16 김경희 6872
38447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... |2| 2008-08-16 주병순 7342
3846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2일, 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|1| 2008-08-17 장선희 5672
3846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90항 - 104항) |1| 2008-08-17 장선희 1,0482
38474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3일, 내적 죽음 |2| 2008-08-18 장선희 6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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