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473 자유에의 길 l 정채봉 |5| 2006-12-16 노병규 79410
23989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 대축일 ♠세계평화의 날에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기 ... |11| 2007-01-01 임숙향 7949
245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1-19 이미경 7946
24741 예수의 형제들 2007-01-23 조호동 7942
25016 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7-13 묵상/ 짐 |5| 2007-02-01 권수현 7947
25108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2-03 정복순 7943
25823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?' 2007-03-03 이부영 7941
25946 "참 좋은 살아있는 책들" --- 2007.3.8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2| 2007-03-08 김명준 7948
26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4-14 이미경 7945
28180 길 잃은 양 |4| 2007-06-15 윤경재 7944
28549 예수님을 따르려면 |1| 2007-07-01 김종업 7942
29392 빛의 삶! |2| 2007-08-13 임성호 7946
29602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|1| 2007-08-22 주병순 7942
30008 연중23주일 복음묵상/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... 2007-09-08 원근식 79411
30027 오늘의 묵상 (9월10일) |24| 2007-09-10 정정애 79415
30767 ♣ 오늘도 즐겁고,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. ♣ |6| 2007-10-10 최익곤 7942
30776     Re:♣ 오늘도 즐겁고,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. ♣ |1| 2007-10-10 이경희 3232
31021 친절한 것이 올바른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|6| 2007-10-22 최익곤 7946
31223 산산조각난 항아리를 다시 붙이려 하지 말라 / 정호승 |6| 2007-10-30 윤경재 7947
3141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일차 |5| 2007-11-07 노병규 7946
3152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6일차 |4| 2007-11-12 노병규 79410
31649 작은 햇살을 거부하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3| 2007-11-18 신희상 7943
32212 "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 때문에" - 2007.12.13 오딜리아 연합 ... |3| 2007-12-13 김명준 7944
32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1-06 이미경 79412
32830 우정 이야기. |4| 2008-01-09 유웅열 7943
32987 ** 생명의 정보, 성서! ... 차동엽 신부님 ... 2008-01-15 이은숙 7943
34955 마리아 |16| 2008-03-31 김광자 79410
36219 아브라함(영)과 아비멜렉(육)(창세기20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5-14 장기순 7944
37823 하느님 안에서 행복을 구하는 신앙인 - 경규봉 신부님 |3| 2008-07-20 노병규 7945
37868 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하는 바른 자세 2008-07-22 장병찬 7945
38454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8-16 김광자 79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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