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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22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9-07-02 주병순 1,2071
219241 1366에서 희망을 상담하세요 2019-12-20 임정선 1,2070
219356 ◆◆◆2020년 해외성지순례 모집안내◆◆◆ 2020-01-09 안충용 1,2070
226107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22-10-11 주병순 1,2070
227067 3박4일 제주 성지순례기 책자안내 2023-01-27 오완수 1,2070
22711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6.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하시 ... |1| 2023-02-01 장병찬 1,2070
32007 수녀님의 독재인가?!! 2002-04-13 정영란 1,20614
51886 신부님 어머니의 보물 묵주~☆ 2003-05-06 황미숙 1,20656
83333 나는 어섯눈 뜬 사람들이 무섭다 |5| 2005-06-09 지요하 1,20617
83335     잘알면서 왜그래요 |12| 2005-06-09 양대동 3839
214655 죽어서 보이지 않는 나는 살았을 때부터 유령이었다 2018-03-17 이바램 1,2060
216302 염경기도 2018-09-22 신동숙 1,2062
217272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2019-01-11 주병순 1,2060
219042 ★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- 죽음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 2019-11-15 장병찬 1,2060
219447 <現代史에 再評價되어야할 人物과 民主抗爭史> 2020-01-28 이도희 1,2062
221084 말씀사진 ( 이사 25,8 ) 2020-10-11 황인선 1,2061
203101 [아! 어쩌나] 이혼 그 아픈 상처 도반 홍성남 신부 |5| 2014-01-04 김예숙 1,2058
209893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15-11-15 주병순 1,2051
21191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6-12-26 주병순 1,2053
213164 말씀사진 ( 1열왕 19,11 ) 2017-08-13 황인선 1,2050
216709 [복음의 삶] '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' 2018-11-02 이부영 1,2050
217784 죽이는 게 뭐가 좋다고 환호성을 지르나 2019-04-12 변성재 1,2050
218239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9-07-04 주병순 1,2050
22222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... |1| 2021-03-18 장병찬 1,2050
224672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3-12 장병찬 1,2050
226147 <삶과 죽음은 같은 세상삶이라고 주장한 문학가 思想> 2022-10-17 이도희 1,2050
227153 ★★★★★† 43.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.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2-05 장병찬 1,2050
48225 좋아하는 사람 좋아지는사람*2 2003-02-15 한영숙 1,20417
53311 나의, 가톨릭에의 개종이야기 2003-06-12 유인근 1,20463
82120 성령강림 대축일전 9일 기도 2005-05-07 김근식 1,2040
137163 '가좌동 성당 존치' 교회가 지켜내야 |9| 2009-07-02 양명석 1,20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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