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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833 예수님을 따르느냐? 아니냐? 2014-10-01 박종구 5,0161
9183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0월1일 수요일 복음 ... 2014-10-01 신미숙 1,04014
91831 순수하게 표현하니 참 예쁩니다. |3| 2014-09-30 이기정 98310
918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는 엄마다 2014-09-30 김혜진 1,3599
91829 '의미' 를 추구하라! 그러기 위해서는.... 2014-09-30 김영범 8862
91828 ▒ - 배티 성지, 연중 제26일, 하느님과의 信義 -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4-09-30 박명옥 8832
91827 관대한 사랑 - 2014.9.30 화요일(순례42일차)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4-09-30 김명준 1,0499
9182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09월 30일 『인내』 2014-09-30 한은숙 5731
9182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9-30 이미경 1,0499
91824 영원한 생명을 희망하고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4-09-30 김은영 7516
91823 † 오늘의 말끔묵상- 『마태 12장 32절』 2014-09-30 한은숙 6191
91822 ▒ - 배티 성지, 하느님의 전화번호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2| 2014-09-30 박명옥 1,1141
91821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|1| 2014-09-30 김중애 8063
91820 모고해의 위험 |1| 2014-09-30 김중애 7873
91819 말씀의초대 2014년 9월 30일 화요일 [(백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... 2014-09-30 김중애 5880
91818 준주성범 : 제2권 제8장 예수님과 친밀히 지냄 2014-09-30 강헌모 6460
91817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2014-09-30 주병순 5220
91816 [꽃동네] 엄마 교황님, 손가락 젖꼭지 2014-09-30 성경주 1,0723
91815 천사가 되십시오(마태18,10). / 예수님의 천사에 대한 말씀(요한 1, ... 2014-09-30 성경주 2,5131
91814 욥기의 고통을 들여다 봅니다. 2014-09-30 유웅열 6931
91813 참으로 좋은 삶,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? |1| 2014-09-30 유웅열 6651
91812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|3| 2014-09-30 조재형 6556
91811 ♡ 앙갚음하고 싶은 마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9-30 김세영 1,39710
9181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9월30일 화요일 복음 ... |1| 2014-09-30 신미숙 78111
918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잘 태어났다! |1| 2014-09-29 김혜진 1,04413
91808 하늘은 자유의 뒷면인 책임까지를 |3| 2014-09-29 이기정 5828
91807 ▒ - 배티 성지,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강론말씀 동영상 ... 2014-09-29 박명옥 6230
91806 마음의 행복 2014-09-29 김중애 6830
91805 기해박해 대표적 순교자 몇분들과 인간의 잔악함 |1| 2014-09-29 김영범 6691
91803 ▒ - 배티 성지, 수호천사축일 - 카페정모미사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 2014-09-29 박명옥 1,4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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