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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093 하느님의 부르심 |3| 2008-06-21 최익곤 7162
37105 ♡ 작은 빛 ♡ |1| 2008-06-21 이부영 4782
37107 추와 미 |1| 2008-06-21 김열우 5922
37110 내일은 걱정하지 마라. 2008-06-21 주병순 5262
37134 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8-06-22 주병순 5642
37140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1) .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|2| 2008-06-23 이상윤 5172
3716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 요한 17, 15 2008-06-23 방진선 6892
37163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08-06-23 주병순 6532
37174 ♡ 자신에게 진실하자 ♡ 2008-06-24 이부영 7592
37176 ◆ 교회는 멍합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6-24 노병규 8662
37181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지 BEST 10 |5| 2008-06-24 최익곤 6622
37186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2008-06-24 주병순 5832
37192 "구원의 길" - 2008.6.24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08-06-24 김명준 5412
37202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3)..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2008-06-25 이상윤 6282
3721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먀태 21, 20 |1| 2008-06-25 방진선 6042
37215 단순한 영혼이 실행할 수 있다 - 목요일 |5| 2008-06-25 장이수 7282
37218 쿰란, 묵시영성 / 김혜윤수녀님 번역 |3| 2008-06-25 장이수 7102
37235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08-06-26 주병순 6532
37238 "슬기로운 삶" - 2008.6.26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08-06-26 김명준 5742
37240 믿음의 길이란 2008-06-26 노병규 6172
37253 ♡ 자신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 ♡ 2008-06-27 이부영 7052
37256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6-27 정복순 5672
37258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08-06-27 주병순 5042
3729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 ... 2008-06-28 주병순 5232
37309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6-29 정복순 6652
37312 ** 6월 30일 저녁 6시...!!! ... 2008-06-29 이은숙 6102
37343     Re:** 6월 30일 저녁 6시...!!! 오늘 시청앞 신 ... |1| 2008-06-30 이은숙 2551
37313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 2008-06-29 주병순 4562
37340 하느님의 자녀들과 함께 |2| 2008-06-30 박수신 5652
37358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|1| 2008-07-01 주병순 5242
3738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마태 6, 24 2008-07-02 방진선 5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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