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543 말씀지기 7월 1일 묵상 |2| 2007-07-01 김광자 7733
28729 마음으로 부르는 작은 노래 |9| 2007-07-09 이재복 7737
28792 성체이식 |12| 2007-07-12 이인옥 77311
29179 말씀지기 8월 2일 묵상 |4| 2007-08-02 김광자 7736
29795 오늘의 복음 묵상 - 내적 충실을 위하여 |5| 2007-08-30 박수신 7735
30171 오늘의 묵상(9월15일) |12| 2007-09-15 정정애 77310
31384 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. |13| 2007-11-06 김광자 7738
31653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. |11| 2007-11-19 김광자 7737
32038 |9| 2007-12-05 이재복 7737
32058 오늘의 묵상(12월6일) |15| 2007-12-06 정정애 7737
32330 부부 |2| 2007-12-19 최익곤 7734
33115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8-01-21 노병규 77311
33577 [강론] 사순 제 1주일 - 유혹을 받으신 예수 (김용배신부님) 2008-02-09 장병찬 7732
34469 '진리가 너희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3-12 정복순 7731
36078 5월 8일 목 / 예루살렘과 로마에서 |2| 2008-05-08 오상선 7737
36847 미숙한 성인 |1| 2008-06-11 박혜옥 7734
37173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? 취리히! |5| 2008-06-24 최익곤 7733
37442 ◈마음을 다스리는 글◈ |5| 2008-07-05 최익곤 7735
37522 미의 극치, 추의 극치 2008-07-08 김열우 7730
38656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. 2008-08-26 주병순 7731
39810 교황 요한 23세의 평온함에 대한 십계명 |2| 2008-10-10 박정길 7732
41042 33일 봉헌-제2장/제 1일, 자신에 대한 인식 |2| 2008-11-17 조영숙 7734
41233 헤아리지 않은 헤아림 |1| 2008-11-22 김열우 7733
41245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그리스도 왕 대축일 |5| 2008-11-23 김현아 7736
41445 ♡ 가장 작은 일 ♡ |1| 2008-11-28 이부영 7733
43982 김수환 추기경님 추모시/ 이 해인 수녀 |1| 2009-02-19 박명옥 77310
47885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2009-07-30 장병찬 7733
50843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 |3| 2009-11-21 김현아 7738
50905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|10| 2009-11-24 김광자 7736
50906    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 하소서 |1| 2009-11-24 김미자 4682
51642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8 |4| 2009-12-23 김현아 77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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