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323 바빌론 강가에서 - 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|2| 2008-09-23 김용대 7822
39326 연중 25주 화요일-주님의 형제이고 어머니인 우리 |2| 2008-09-23 한영희 7122
39331 불순명자들과 옷타비오 거짓 예언자 [ 교황청, 금서] |5| 2008-09-23 장이수 8802
39337 위대한 능력으로 장난치기-판관기64 2008-09-23 이광호 5582
39342 산까치, 까마귀, 호두먹기. 2008-09-23 윤상청 6052
39346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일 수요일 |4| 2008-09-24 김현아 9412
39355 ◆ 하늘로 눈을 돌리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24 노병규 6232
39356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2008-09-24 장병찬 6992
39357 어린 아이와 성인과의 대화 2008-09-24 장병찬 7472
39361 피보다 더 진한 것 |2| 2008-09-24 김용대 6552
39362 내친구와 나는 이렇게 달랐어요. |2| 2008-09-24 현인숙 6142
39367 ‘꾼’이 되고 ‘쟁이’로 살고 2008-09-24 노병규 6992
3936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 ... |1| 2008-09-24 이은숙 1,1732
39383 저희가 살아 있는 날수를 알게 하소서 2008-09-25 김용대 7762
39386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, 그 분의 진심 2008-09-25 장병찬 9272
3939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08-09-25 주병순 6352
39396 "우리 기본 예의는 지키며 종교활동 합시다" 2008-09-25 지요하 6342
39402 중요한 것 세 가지 |1| 2008-09-25 박명옥 6452
39407 ♡ 그리스도로 갈아입기까지 ♡ 2008-09-26 이부영 5672
39412 [강론] 연중 제26주일- 두 아들 (김용배신부님) 2008-09-26 장병찬 7062
39414 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9-26 정복순 7122
39427 준호의 저금통(정지풍 아킬레오신부님 사목단상 1) 2008-09-26 김시원 5112
39428     Re:평화신문 "[기획/가족과함께떠나요]대전교구 성거산성지 " 2008-09-26 김시원 3111
39437 연중 25주 토요일-감추인 것을 보려면 2008-09-27 한영희 6072
39440 '귀담아 들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9-27 정복순 5932
39441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- "하느님의 뿌리" (2008.9.27 ) 2008-09-27 김명준 5472
3944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토요일 2 |4| 2008-09-27 김현아 5502
39447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 |2| 2008-09-27 주병순 6582
39453 예수께서, 성녀 브리짓다에게 계시로 당신 수난에대해알려 주신 15기도 |1| 2008-09-27 박명옥 8952
39464 9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 28-3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 2008-09-28 권수현 4912
39472 (307)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(쓰는 기도) |6| 2008-09-28 김양귀 5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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