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5-22 이미경 7945
19298 묵상 |1| 2006-07-26 김두영 7941
19797 톡톡 튀는 여인. 류해욱 신부 |1| 2006-08-16 윤경재 7942
20094 나의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? |3| 2006-08-28 노병규 7949
20229 갈망(渴望)의 기름 ----- 2006.9.1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1| 2006-09-01 김명준 7945
21232 [주일 새벽묵상] 비워야 채워지는 것.. |2| 2006-10-08 노병규 7947
21319 마음의 바탕 2006-10-11 김두영 7940
21715 기도할 수 있을때까지 기도하라. 2006-10-23 최윤성 7942
21868 평생 현역(現役), 죽어야 은퇴(隱退) 2006-10-28 김명준 7942
22612 ♥†~ 일치의 원천이신 성부~! |6| 2006-11-21 양춘식 7946
22793 나비의 날개짓 |21| 2006-11-26 배봉균 79410
23025 흥청망청의 유래 - 연산군 |1| 2006-12-03 배봉균 7947
23026     Re : 낭자야심(狼子野心), 대간사충(大奸似忠), 봉시장사(封豕長蛇) |1| 2006-12-03 배봉균 5636
23428 [저녁 묵상] 제 격에 맞는 십자가 |7| 2006-12-14 노병규 7946
24356 그래도 행복한 세상 입니다.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 2007-01-12 오상옥 79411
25016 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7-13 묵상/ 짐 |5| 2007-02-01 권수현 7947
25108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2-03 정복순 7943
25762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갓 (2007.2.28.) 2007-02-28 윤영학 7942
25823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?' 2007-03-03 이부영 7941
26706 가릴 수 없는 진실 |3| 2007-04-09 윤경재 7943
26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4-14 이미경 7945
27881 6월 1일 금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5-31 양춘식 79412
28180 길 잃은 양 |4| 2007-06-15 윤경재 7944
28549 예수님을 따르려면 |1| 2007-07-01 김종업 7942
29602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|1| 2007-08-22 주병순 7942
29919 허수아비 |10| 2007-09-04 이재복 79410
29972 ** 화려함의 극치 인도 '마이소르 궁전'의 환상적인 야경과 풍경 ** |6| 2007-09-07 최익곤 7943
30027 오늘의 묵상 (9월10일) |24| 2007-09-10 정정애 79415
30208 [새벽묵상]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, 하느님을 만나십시오 |1| 2007-09-17 노병규 7947
3141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일차 |5| 2007-11-07 노병규 7946
31805 올바른 죄명 |1| 2007-11-25 노병규 7944
166,005건 (2,803/5,5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