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69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."인연(因緣)" |7| 2016-01-13 김태중 77810
102526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1| 2016-02-16 주병순 7780
103608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6-04-06 주병순 7782
104590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|1| 2016-05-29 주병순 7782
10489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6-15 김명준 7784
10538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7-10 김명준 7783
108445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제발 눈을 뜨길) 2016-12-02 김중애 7781
108752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|1| 2016-12-17 주병순 7782
108925 참 빛 (12/25, 예수성탄 대축일 낮미사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12-25 신현민 7781
1510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41-44/연중 제33주간 목요일) 2021-11-18 한택규 7780
152109 세례자요한으로부터 배울 점을 묵상한다면...... 2022-01-07 강만연 7781
153689 매일미사/2022년 3월 11일[(자) 사순 제1주간 금요일] 2022-03-11 김중애 7780
155335 ■ 8. 돌아온 유딧 / 유다를 구원[2] / 유딧기[18] |1| 2022-05-27 박윤식 7782
156711 새계약의 사람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8-04 최원석 7787
161296 사순 제2 주일 |3| 2023-03-04 조재형 7788
396 옹달샘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1| 2004-10-23 송규철 7781
1573 나를 찾아주신 성 비오 신부님 |2| 2012-09-21 장서림 7784
8623 세상의 변화를 위하여(12/5) 2004-12-04 이철희 7776
12990 세상 2005-10-21 김성준 7772
13298 *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|1| 2005-11-04 주병순 7771
133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07 노병규 77710
13480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다. 2005-11-12 양다성 7772
14737 (437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|4| 2006-01-06 이순의 7776
15377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7.양심의 가책을 받은 소년의 회개 2006-02-02 박종진 7773
15424 쉬자 !!! |1| 2006-02-04 노병규 77711
15477 사진 묵상 - 엄동 2006-02-06 이순의 7774
15747 자비 |3| 2006-02-18 김성준 7772
15779 2월 1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생각만 조금 바꾸면 |2| 2006-02-19 조영숙 7773
16373 "너희는 모두 형제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1| 2006-03-14 김명준 7773
16654 ♧ 사순묵상 - 마음을 보시는분[사순 제3주간 토요일] |1| 2006-03-25 박종진 7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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