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34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[김홍언신부님] |1| 2006-04-10 조경희 7771
17447 4월 27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소풍 |8| 2006-04-27 조영숙 77711
17578 '하느님의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 2006-05-03 정복순 7773
17962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할 것이다. 2006-05-22 주병순 7771
18818 따뜻한 손 |1| 2006-07-04 노병규 7772
18824 가난한 마음. 2006-07-04 김석진 7771
19797 톡톡 튀는 여인. 류해욱 신부 |1| 2006-08-16 윤경재 7772
20818 '이런 어린이 하나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9-23 정복순 7774
21644 [강론] 신앙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 (유영봉신부) |3| 2006-10-21 장병찬 7777
22766 세계인의 베스트 셀러 성경 |1| 2006-11-26 김선진 7773
22878 11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2-19 묵상/ 고통을 극복하는 ... |3| 2006-11-29 권수현 7775
22956 십이월 첫 날 아침에 |1| 2006-12-01 윤경재 7776
23017 아프리카 평원의 들개 "리카온" |3| 2006-12-03 배봉균 7777
23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12-10 이미경 7776
24405 [연중 제2주일] 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(이기양 신부님) |2| 2007-01-13 전현아 7773
24733 '나의 언어로 기도하게 하소서' |3| 2007-01-23 이부영 7774
24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7-01-24 이미경 7777
24790 오늘의 묵상 (1월25일) |15| 2007-01-25 정정애 7777
25023 고통이 주는 선물 |4| 2007-02-01 유웅열 7774
25108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2-03 정복순 7773
26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3-14 이미경 7775
26541 사순피정 2007-04-02 김진선 7772
27490 시선 |4| 2007-05-13 이재복 7775
27926 [27820]성령의 선물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강론)보충 |3| 2007-06-02 홍성현 7772
2804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1| 2007-06-09 양춘식 77710
28393 오늘 |9| 2007-06-24 이재복 7777
29728 "하느님의 창문" --- 2007.8.27 월요일 성녀 모니카(332-38 ... |1| 2007-08-27 김명준 7775
29795 오늘의 복음 묵상 - 내적 충실을 위하여 |5| 2007-08-30 박수신 7775
30674 '예수천국/불신지옥'이라는 구호의 산물 |26| 2007-10-05 지요하 7776
30738 "교만과 지기 비하, 이 모두가 잘못이다." |8| 2007-10-09 유웅열 7778
164,020건 (2,804/5,46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