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1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일곱(7)...(2) |1| 2006-06-09 홍선애 7682
18436 '화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15 정복순 7682
18649 원요한 몬시뇰님의 사제서품 48주년을 축하드립니다!!! |1| 2006-06-26 노병규 7682
18820 7월의 생활말씀- 깨끗하게 살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) |2| 2006-07-04 장병찬 7684
18843 [저녁묵상]홀로서기가 필요 한것 같아요 |4| 2006-07-05 노병규 7683
19254 "구하시오 얻으리라" |1| 2006-07-24 노병규 7687
1945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삶을 기도로' |1| 2006-08-02 노병규 7685
19565 짧은 삶, 그러나 긴 여운.. |1| 2006-08-06 김영 7682
19797 톡톡 튀는 여인. 류해욱 신부 |1| 2006-08-16 윤경재 7682
20432 진정 지혜로운 사람 |4| 2006-09-09 임숙향 7683
20635 - 묘 비 명 - |6| 2006-09-16 양춘식 7687
21972 (219)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형터- 갈매못(보령) -<펌> |7| 2006-11-01 유정자 7685
22235 (224) 어린이 세상 / 눈에 강이 흐르나봐 |17| 2006-11-09 유정자 7688
22768 오늘의 묵상 제 53 일 째 (선령의 선물을 사용함) |8| 2006-11-26 한간다 7685
22827 [강론]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. l 박상대 신부님 |2| 2006-11-27 노병규 7686
23335 '소중한 한 마리의 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2-12 정복순 7685
245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1-19 이미경 7686
25852 세월을 아껴 해야 할 일 |4| 2007-03-04 장병찬 7683
25988 '하느님의 포옹' 2007-03-10 이부영 7683
26037 군대에 입대하는 자녀를 위한 기도 |5| 2007-03-12 박문희 7683
26474 겸손의 잔을 마셔야 한다 |1| 2007-03-30 윤기열 7682
26508 오늘의 묵상 (4월1일) |8| 2007-04-01 정정애 7687
27881 6월 1일 금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5-31 양춘식 76812
28305 어두운 밤. |4| 2007-06-21 유웅열 7685
28617 죄에 대하여. . . . |4| 2007-07-04 유웅열 7686
30023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9-09 노병규 76811
30162 ♡ 존재 , 그 쓸쓸한 자리 ♡ |24| 2007-09-14 정정애 76810
31229 아주 작은 사랑의 한마디에 천국이 숨어 있는 것이다. |3| 2007-10-30 임성호 7684
31239 너는 사랑 받는 존재다. |6| 2007-10-31 김광자 7687
31518 오늘의 묵상(11월12일) |16| 2007-11-12 정정애 76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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