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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705 연중 27주 화요일-일이 아니라 사랑을 하자 |2| 2008-10-07 한영희 6122
39708 10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38-42 묵상/ 좋은 몫 |6| 2008-10-07 권수현 5992
39712 잔소리와 노심초사 |2| 2008-10-07 김용대 8502
39727     Re:잔소리와 노심초사 2008-10-07 현인숙 2610
3971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10-07 이은숙 1,0802
39715 마르타는 예수님을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|2| 2008-10-07 주병순 5842
39725 사제들을 위한 기도 1 |2| 2008-10-07 박명옥 6532
39726 묵주기도 성월 |2| 2008-10-07 박명옥 5412
39744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|2| 2008-10-08 주병순 6502
39746 사지(死地)에서의 유희(遊戱)-판관기71 |2| 2008-10-08 이광호 5952
39756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|6| 2008-10-08 김광자 5082
39763 (333)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 |7| 2008-10-09 김양귀 4602
39765 최진실 씨의 죽음 2008-10-09 김용대 9072
39770 10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5-13 묵상/ 꿈은 이루어진다 |5| 2008-10-09 권수현 5502
39771 ♡ 자랑거리는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어합니다. ♡ |1| 2008-10-09 이부영 4852
39784 "청하여라, 찾아라, 문을 두드려라" - 10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08-10-09 김명준 6182
39791 (336)< 오늘 복음 >과 < 오늘의 묵상 > |9| 2008-10-10 김양귀 5682
39797 연중 27주 금요일-나는 주님의 용서와 자비를 믿는다 |1| 2008-10-10 한영희 6412
39800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 ... 2008-10-10 조연숙 7042
3980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0-10 이은숙 1,0472
39807     Re:** 차동엽 신부님의 "통하는 기도"........... ... 2008-10-10 이은숙 6081
39810 교황 요한 23세의 평온함에 대한 십계명 |2| 2008-10-10 박정길 7642
39824 연중 제28주일/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|1| 2008-10-11 원근식 5912
39834 광야를 성공적으로 헤쳐가는 방법. |6| 2008-10-11 유웅열 7012
39836 "내 마음 집의 주인" - 10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0-11 김명준 5922
39840 믿음과 율법 |3| 2008-10-11 유성종 4662
39853 연중 제 28 주일-나는 부자다 |1| 2008-10-12 한영희 7372
39855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08-10-12 주병순 5612
39872 촛불시위 2008-10-13 김용대 6722
3987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행복하여라, 자비로운 사람들! |1| 2008-10-13 방진선 5172
3988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0-13 이은숙 1,3192
39890 人生의 敎科書 |1| 2008-10-13 박명옥 54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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