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892 10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37-41 묵상/ 까마귀 검다 하 ... |5| 2007-10-16 권수현 7775
31072 오늘의 묵상(10월 24일) |16| 2007-10-24 정정애 77711
3147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지나가는 느낌. |2| 2007-11-09 김영훈 7774
32119 오늘의 묵상(12월9일) |13| 2007-12-09 정정애 77711
32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12-29 이미경 77711
34595 님의 발치에서... |9| 2008-03-17 이인옥 77710
34856 기도 |14| 2008-03-27 김광자 77712
37362 군대와 돼지 떼 [왜 간섭하십니까] |5| 2008-07-01 장이수 7773
38591 [강론] 연중 제21주일- 내 교회를 세우리라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8-23 장병찬 7773
38656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. 2008-08-26 주병순 7771
39239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2008-09-19 김용대 7771
39713 나눔의 고백 2008-10-07 장병찬 7773
40672 꿈이란 과연 어디서 어떻게 우리에게 나타나는가? |3| 2008-11-06 유웅열 7772
41965 [복음생각] 모든 구속에서 자유로워질 때 - 배광하 신부님 |1| 2008-12-14 노병규 7773
42135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의심을 계속하면 힘들어요-이기정 신부님 |1| 2008-12-19 노병규 7771
44161 기도와 찬미의 밤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25 박명옥 7774
46522 평화로 가는 길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9-06-01 김광자 7779
48522 [성모신심-001] - 성모성월, 기원과 역사 2009-08-21 김중애 7771
51068 11월 30일 월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축일 2009-11-30 노병규 77712
51531 성막 제조 기술자(탈출기31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12-18 장기순 7774
52187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4 |2| 2010-01-12 김현아 7778
57125 <근심걱정 더는 기도> 2010-07-07 김종연 7771
59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11-14 이미경 77710
61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03 이미경 77716
67822 스테파노의 연설과 순교가 가지고 온 효과(송봉모 신부님의 글) 2011-09-30 이정임 7773
69994 12월 28일 수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1-12-28 노병규 77715
73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10 이미경 7779
779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때는 오후 4시쯤이었다." |4| 2013-01-03 김혜진 77710
78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14 이미경 77710
783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1-22 이미경 77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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