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082 The Rosary |3| 2008-10-19 박영미 5692
40083 용소의 계절 2008-10-20 박명옥 4952
40090 ♡ 사랑의 실천 ♡ 2008-10-20 이부영 6682
40108 점입가경(漸入佳境)-판관기76 2008-10-20 이광호 5972
40115 성거산지기 신부님 연중 제29주일( 민족 복음화를 위한 미사강론) 2008-10-20 김시원 5202
4011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0-20 이은숙 8262
40118 "지혜로운 영적 삶" - 10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8-10-20 김명준 5492
40132 ♡ 섭리에 대한 감사 ♡ 2008-10-21 이부영 5992
40137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2008-10-21 장병찬 7292
40138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10-21 정복순 7072
40140 [집회서] 제4장 1-31/가난한 이들에 대한-바른 처신과 인격존중 |1| 2008-10-21 박명옥 6612
40141 [이사야서] 제2장 1-22 영원한 평화 |1| 2008-10-21 박명옥 6642
40157 [집회서] 제5장: 1- 15절 재산과 자만 - 확고한 신념 |1| 2008-10-22 박명옥 4842
40175 묵상 중에서만 깨어 있을 수 있고 쉴 수 있다 2008-10-22 김용대 6872
40176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|2| 2008-10-22 주병순 6022
40180 (369) 알려 드립니다... |6| 2008-10-22 김양귀 6402
40183     Re:저도 근황을 참고로 알려드리겠습니다. |7| 2008-10-22 최인숙 5852
40192 묵주기도의 비밀 - 마리아의 시편, 장미의 화관 2008-10-23 장선희 9762
40195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 를 읽는 분들에게 |1| 2008-10-23 장병찬 5202
40196 중대한 진리들 2008-10-23 장병찬 5722
40197 이사야서 제 4장1-6절 예루살렘의 부흥 2008-10-23 박명옥 6812
40198 집회서 제6장 1-37 우정/ 자혜의 희득 |1| 2008-10-23 박명옥 5682
40201 연중 29주 목요일-온갖 충만이신 그리스도의 사랑 2008-10-23 한영희 6282
4020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... |1| 2008-10-23 방진선 5702
40227 집회서 7장 1-36절 갖가지 권유 - 사제들 2008-10-24 박명옥 7152
40236 ♡ 당신 마음 한가운데 ♡ 2008-10-24 이부영 6992
402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 2008-10-24 김명순 6892
40243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08-10-24 주병순 6402
40265 삶이 고달프게 느껴질 때면 아들이 보고 싶어 진다 |2| 2008-10-25 김용대 6242
40269 [강론] 연중 제30주일-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(김용배신부님) 2008-10-25 장병찬 7242
40270 ♡ 옆에 계신 그분 ♡ |1| 2008-10-25 이부영 7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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