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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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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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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외의 남을 형제 자매로 받아 들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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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0 |
김선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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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업적 그러나 남겨놓은 1%-여호수아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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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1 |
이광호 |
7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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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3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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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2 |
장병찬 |
7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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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18)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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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1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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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인적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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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5 |
김명준 |
7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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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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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3 |
주병순 |
7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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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시> 봄 기다리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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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9 |
이재복 |
7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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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, 발전이 더디면 어떠합니까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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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22 |
조경희 |
79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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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해가 떠오르게 하시고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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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1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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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기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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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4 |
정복순 |
7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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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사순묵상 - 참사랑에 눈뜨기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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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8 |
박종진 |
7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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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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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9 |
최진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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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은총의 삶과 본성적인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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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4 |
조영숙 |
79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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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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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6 |
장병찬 |
7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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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집 다큐 <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그의 삶과 시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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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0 |
정중규 |
7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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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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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7 |
김두영 |
7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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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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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1 |
홍선애 |
79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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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고향으로 열린 창 . . . . . . . . [정채봉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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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2 |
김혜경 |
79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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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6) / 고통을 회피했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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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2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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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치의 중심 ----- 2006.9.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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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6 |
김명준 |
7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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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(9월 15일):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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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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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아~~~내가 잘 못 살아 온것 같다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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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8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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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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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5 |
주병순 |
7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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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!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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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9 |
이현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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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사랑합니다.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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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3 |
임숙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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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2. 듣는 행복 ( 마르 16,9~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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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4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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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우리들!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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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4 |
유웅열 |
7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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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로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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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6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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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, 네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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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9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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