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900 "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"(1/2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1-21 신현민 7771
10200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가톨릭은 항상 애가 탑니다. |5| 2016-01-25 이기정 77710
102440 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 2016-02-12 김중애 7771
104045 인간적 연민은 소중한 것 2016-04-29 김중애 7771
105231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1| 2016-07-02 주병순 7772
13573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39-5 성경에 나타난 성체성사) 2020-01-31 김중애 7770
14392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8) ‘21.1.22.금. 2021-01-22 김명준 7773
144065 하느님의 뜻을 담아 하늘의 존재가 되라. (마르4,1-12) 2021-01-27 김종업 7770
144182 <남들과 같은 존재의 기쁨> 2021-01-31 방진선 7770
146268 2021년 4월 22일[(백) 부활 제3주간 목요일] 2021-04-22 김중애 7770
151913 매일미사/2021년 12월 30일 목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6일] 2021-12-30 김중애 7770
151917 <해묵은 상처를 떨쳐버린다는 것> |1| 2021-12-30 방진선 7771
151983 <우리 영적 부모> 2022-01-02 방진선 7771
153639 9 사순 제1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08 김대군 7771
155055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22-05-13 주병순 7770
157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21) |1| 2022-09-21 김중애 7776
16053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1-29 박영희 7773
162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18) |1| 2023-04-18 김중애 7774
163206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3| 2023-05-29 조재형 7777
164055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3| 2023-07-07 조재형 7777
166033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|3| 2023-09-26 조재형 7777
9672 11. 우리 안에 존재하는 영원한 나라 |1| 2005-02-27 박미라 7763
11144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... *좋은생각* 中에서 2005-06-02 원근식 7768
1193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3 노병규 7761
12930 참회 2005-10-17 이재복 7761
12987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? 2005-10-21 양다성 7761
13430 (펌) 가을 2005-11-10 곽두하 7762
13589 '감사함을 잊고 있을 때' |1| 2005-11-18 노병규 7765
13669 더욱 정결하고 아름답게 가다듬으며 그날을 기다립니다 |2| 2005-11-22 조경희 7762
14181 주님,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, 제가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. 2005-12-15 주병순 7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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