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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3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4 노병규 7934
13171 나외의 남을 형제 자매로 받아 들이자. 2005-10-30 김선진 7931
13201 위대한 업적 그러나 남겨놓은 1%-여호수아36 2005-10-31 이광호 7931
13257 11월 3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2005-11-02 장병찬 7931
13663 (418)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. |9| 2005-11-21 이순의 7936
13950 "전인적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5-12-05 김명준 7931
15644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|1| 2006-02-13 주병순 7932
15776 <시> 봄 기다리는 날 |6| 2006-02-19 이재복 7933
15842 "주님, 발전이 더디면 어떠합니까!" |8| 2006-02-22 조경희 79312
16289 '해가 떠오르게 하시고' |1| 2006-03-11 정복순 7934
16367 섬기는 사람 |2| 2006-03-14 정복순 7934
16467 ♧ 사순묵상 - 참사랑에 눈뜨기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2006-03-18 박종진 7934
16483 행복!!! 2006-03-19 최진국 7930
16890 4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은총의 삶과 본성적인 삶 |4| 2006-04-04 조영숙 7939
16950 4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6-04-06 장병찬 7931
17039 특집 다큐 <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그의 삶과 시대> |1| 2006-04-10 정중규 7932
17196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 2006-04-17 김두영 7933
18759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|3| 2006-07-01 홍선애 7935
18997 ◆ 고향으로 열린 창 .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0| 2006-07-12 김혜경 7935
1945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6) / 고통을 회피했을 때 |10| 2006-08-02 박영희 7937
20348 일치의 중심 ----- 2006.9.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 2006-09-06 김명준 7934
20585 오늘(9월 15일):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2006-09-15 장병찬 7931
20935 (1) 아~~~내가 잘 못 살아 온것 같다~~~ |7| 2006-09-28 김양귀 7936
21169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|8| 2006-10-05 주병순 7932
21592 *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! * |1| 2006-10-19 이현철 7934
21719 당신을 사랑합니다.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 |3| 2006-10-23 임숙향 7936
2269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2. 듣는 행복 ( 마르 16,9~18) |4| 2006-11-24 박종진 7933
22717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우리들!~ |2| 2006-11-24 유웅열 7932
23115 평화로 가는 길 |3| 2006-12-06 이재복 7931
23586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, 네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. |9| 2006-12-19 윤경재 7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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