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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045 상품과 예술품 |2| 2008-07-30 김열우 5522
38049 더위사냥 |4| 2008-07-30 이재복 4502
38050 잊혀져가는 시골풍경 2008-07-30 김철희 6652
38071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8-07-31 주병순 5542
3809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08-08-01 주병순 5562
38121 20세기에 들어 더욱 강조되는 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 2008-08-02 장선희 5422
381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2008-08-03 김열우 7372
38136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08-08-03 주병순 6962
38147 ♡ 위대함이란 ♡ 2008-08-04 이부영 6752
38150 8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22-36 묵상/ 밑져야 본전 |3| 2008-08-04 권수현 6102
38151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8-08-04 주병순 5532
38159 하나가 되는 곳이 있음을 믿어라 |5| 2008-08-04 최익곤 7082
38161 * 일일 피정을 듣고 ... * 2008-08-04 강헌모 6972
38179 '아버지'께 봉헌 드림 [그리스도 지체의 의미] |1| 2008-08-05 장이수 5192
38181     '그리스도와 한 몸' (그리스도 지체) ... 올바른 식별 2008-08-05 장이수 3541
38195 마리아 신심, 아버지께 봉헌 [교황문헌 - 마리아 공경] |3| 2008-08-06 장이수 7502
3820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 - 13항) - 성 루도비코 마리아 |2| 2008-08-06 장선희 8622
38209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08-08-06 주병순 5952
38215 4 '신(神)' <과> 4 '근원' [영의 분별] - 목요일 |1| 2008-08-06 장이수 5272
38226 봉헌 제 4일, 권력과 명예 2008-08-07 장선희 5182
38258 봉헌 제 5일, 우상화된 육욕 2008-08-08 장선희 5302
38259     마리아께서는 당신께 봉헌된 이들을 사랑하신다 2008-08-08 장선희 2861
38263 재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? |2| 2008-08-08 장병찬 6392
38298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08-08-09 주병순 5532
3830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37 - 48 항) 2008-08-10 장선희 5692
38305 봉헌 제 7일, 집단적 인간성 2008-08-10 장선희 5492
38322 봉헌 제 8일, 쾌락 2008-08-11 장선희 5622
38326 ♡ 초연함 ♡ |1| 2008-08-11 이부영 6112
38332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08-08-11 주병순 4782
38348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|2| 2008-08-12 주병순 7422
38353 '교리부정'하는 이유를 알게된다. [교황 요한바오로2세] |1| 2008-08-12 장이수 5272
38354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가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2| 2008-08-12 장이수 5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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