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353 '교리부정'하는 이유를 알게된다. [교황 요한바오로2세] |1| 2008-08-12 장이수 5272
38354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가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2| 2008-08-12 장이수 5552
38370 교회를 사랑하는 교황에게 총과 활을 겨누다 [제3의 비밀] |4| 2008-08-13 장이수 5302
38373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 (김웅렬토마스 신부 ... 2008-08-13 송월순 7842
38389 봉헌 준비 제 11일, 삶에 대한 불안과 근심 |2| 2008-08-14 장선희 5982
38396 글의 판단 = 영의 식별 |4| 2008-08-14 장이수 6392
38398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 " ... ... 2008-08-14 이은숙 7192
38406 ♡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도다! ♡ |1| 2008-08-15 이부영 5502
38410 봉헌 준비 제 12 일, 생의 마지막 것들 |2| 2008-08-15 장선희 5842
38412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78 - 82항) |1| 2008-08-15 장선희 7032
38414 성모승천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|2| 2008-08-15 신희상 7822
38445 "그냥 놓아 두어라." |1| 2008-08-16 김경희 7102
38447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... |2| 2008-08-16 주병순 7592
3846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2일, 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|1| 2008-08-17 장선희 6022
3846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90항 - 104항) |1| 2008-08-17 장선희 1,0742
38474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3일, 내적 죽음 |2| 2008-08-18 장선희 6652
38482 "자발적 가난과 겸손" - 8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18 김명준 7852
38491 화려한 베이징 올림픽 |3| 2008-08-19 김광자 6232
38496 ♡ 열렬한 사랑 ♡ 2008-08-19 이부영 1,3712
38504 결코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는다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1] |1| 2008-08-19 장이수 8632
38510 성모님께서 묵주와 갈색 스카풀라 |1| 2008-08-19 박명옥 9332
38514 그노시스파 삼위일체설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3] |2| 2008-08-20 장이수 7462
38526 그리스도 신부의 혼례예복 [“아빠! 아버지!”] |5| 2008-08-20 장이수 6282
38529 그릇된 역사적 산물의 봉합[공동설, '신'설, 수난설] |2| 2008-08-20 장이수 6442
38538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6 일, 나태 |2| 2008-08-21 장선희 5792
38539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51-158항) |3| 2008-08-21 장선희 7302
38550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|2| 2008-08-21 주병순 5832
3855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59 - 163항) |3| 2008-08-22 장선희 6922
38564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칙 기도 |3| 2008-08-22 장병찬 1,1552
3857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08-08-22 주병순 5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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