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725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12-20 장병찬 1,2080
51886 신부님 어머니의 보물 묵주~☆ 2003-05-06 황미숙 1,20756
150018 청량리성당묘원은 시정하십시오 2010-02-10 이용희 1,20718
150032     .시정될거에요. 2010-02-10 조현숙 2134
208036 *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! * (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) 2014-12-07 이현철 1,2073
208736 교황님 말씀; "오늘날 초대교회 시대보다 훨씬 더 많은 신자들이 이 순간에 ... 2015-04-09 박희찬 1,2073
213332 연옥 영혼의 조언 2017-09-08 김철빈 1,2071
214655 죽어서 보이지 않는 나는 살았을 때부터 유령이었다 2018-03-17 이바램 1,2070
215321 '백보좌(白寶座) 하느님의 심판'이 뭔지나 알고 떠드나 (이단헌터, 사이비 ... 2018-05-18 변성재 1,2070
216709 [복음의 삶] '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' 2018-11-02 이부영 1,2070
21822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9-07-02 주병순 1,2071
219042 ★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- 죽음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 2019-11-15 장병찬 1,2070
219241 1366에서 희망을 상담하세요 2019-12-20 임정선 1,2070
219356 ◆◆◆2020년 해외성지순례 모집안내◆◆◆ 2020-01-09 안충용 1,2070
22699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|1| 2023-01-21 박윤식 1,2074
227397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1,2070
32007 수녀님의 독재인가?!! 2002-04-13 정영란 1,20614
83333 나는 어섯눈 뜬 사람들이 무섭다 |5| 2005-06-09 지요하 1,20617
83335     잘알면서 왜그래요 |12| 2005-06-09 양대동 3849
137163 '가좌동 성당 존치' 교회가 지켜내야 |9| 2009-07-02 양명석 1,20617
203101 [아! 어쩌나] 이혼 그 아픈 상처 도반 홍성남 신부 |5| 2014-01-04 김예숙 1,2068
214648 트럼프를 흥분시킨 비공개 선물이 혹시 푸에블로호? 2018-03-16 이바램 1,2060
214889 마르크스가 틀린 점 - 조던 피터슨 (한글자막) - 좌파정부의 오류 2018-04-05 하경희 1,2062
215049 "댓글 여론 조작단, 문재인 대선과 지지율 개입, 탄핵사유!" 라는 시사영 ... |5| 2018-04-19 홍성자 1,2068
216302 염경기도 2018-09-22 신동숙 1,2062
217272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2019-01-11 주병순 1,2060
217784 죽이는 게 뭐가 좋다고 환호성을 지르나 2019-04-12 변성재 1,2060
219366 서울 시내도보순례 "생명의길" 2.15일(토) 안내 2020-01-11 오완수 1,2060
221084 말씀사진 ( 이사 25,8 ) 2020-10-11 황인선 1,2061
22222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... |1| 2021-03-18 장병찬 1,2060
226284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22-11-03 주병순 1,2060
227272 02.18.토.'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.'(마르 9, 2) 2023-02-18 강칠등 1,2060
124,513건 (281/4,15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