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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145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2021-03-07 주병순 4430
222144 관념 (신학) 2021-03-07 유경록 6670
22214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금은 새벽이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3-07 장병찬 6130
222142 03.07.사순 제3주일. "이 성전을 허물어라.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... 2021-03-07 강칠등 4620
222141 가장 맛있는 공짜 치킨 2021-03-06 박윤식 8355
222140 순례자경당 (양주순교성지 기도의 집) 2021-03-06 김동진 6950
22213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용기를 내어 전진하시오"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3-06 장병찬 6100
222138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1-03-06 주병순 6050
22213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3-06 장병찬 9500
222136 03.06.토.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갔다.(루카 15, 20) 2021-03-06 강칠등 4710
22213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보통은사와 특별은사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3-05 장병찬 7640
222134 스페인 가라반달에서의 성모 발현에 관한 가톨릭시보 기사<6회 연재,1968 ... 2021-03-05 박희찬 7771
222133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21-03-05 주병순 5250
222132 03.05.금. "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."(마태 21, 37) 2021-03-05 강칠등 6670
22213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/ (아들들아 ... |1| 2021-03-05 장병찬 6910
222130 김수환 추기경의 진실 ☞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. |3| 2021-03-05 양남하 1,0539
22212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3-04 장병찬 6550
22212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21-03-04 주병순 5940
222127 03.04.목.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.(루카 16, 31) 2021-03-04 강칠등 6931
22212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3-04 장병찬 6221
222124 부드러운 가지가 되어라 2021-03-03 박윤식 8662
222123 긴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대축제 주관기관, 3.1절 기념 참여 2021-03-03 7220
22212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버림받음은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큰 고통이다 ... |1| 2021-03-03 장병찬 6890
222120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21-03-03 6901
222118 03.03.수. "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."(마태 ... 2021-03-03 강칠등 6460
22211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" / ... |1| 2021-03-03 장병찬 6680
222116 [신앙묵상 76] 사순 묵상 |3| 2021-03-03 양남하 8122
222115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1-03-02 주병순 5731
22211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내 사랑의 귀한 열매를 어떻게 했느냐? / ... |1| 2021-03-02 장병찬 7980
22211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3-02 장병찬 5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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