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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054 보는 것, 그것이 풀리는 길이다. (마르3,1-6) |1| 2024-01-17 김종업로마노 1292
169053 [연중 제2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 2024-01-17 김종업로마노 1852
1690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3,1-6/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 |1| 2024-01-17 한택규엘리사 932
169051 “손을 뻗어라.” 하고 말씀하셨다. |2| 2024-01-17 최원석 1524
169050 평생 현역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1-17 최원석 2377
169049 ■ 내 손 뻗어 '작은 이' 향해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 2024-01-17 박윤식 1411
169048 ■ 시간이 지날수록 더 / 따뜻한 하루[295] |1| 2024-01-17 박윤식 1722
169047 결심 |4| 2024-01-17 김중애 2642
169046 화해는 기도의 전제조건이다. |2| 2024-01-17 김중애 2102
169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7) |1| 2024-01-17 김중애 3194
169044 매일미사/2024년1월17일수요일[(백)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] |1| 2024-01-17 김중애 1321
169043 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 ... |2| 2024-01-16 장병찬 821
169042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2| 2024-01-16 장병찬 931
169041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2| 2024-01-16 장병찬 691
169040 ★14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서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니 ... |2| 2024-01-16 장병찬 721
169039 법의 정신 2024-01-16 김대군 930
16903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안토니오 기념(연중 제2주간 수요일): 마르 ... |1| 2024-01-16 이기승 1042
169037 망각 2024-01-16 이경숙 1080
169036 [연중 제2주간 화요일] |2| 2024-01-16 박영희 1365
169035 구원 역사의 결정적 장면, "사도 바오로의 회심(回心)" / 미니다큐 가톨 ... 2024-01-16 사목국기획연구팀 1160
169034 1월 16일 / 조규식 신부 |2| 2024-01-16 강칠등 1322
169033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|1| 2024-01-16 주병순 841
16903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4-01-16 박영희 1604
169030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6| 2024-01-16 조재형 3737
16902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부임을 자주 잊을 때 더 부부가 된다 ... |1| 2024-01-16 김백봉7 2402
16902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7 참으로 놀랍다, 나도 ... |5| 2024-01-16 김은경 823
1690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1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결과에 승 ... |1| 2024-01-16 이기승 1341
1690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1-16 김명준 1013
169024 로마서27)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 (로마9,30-10,4) |1| 2024-01-16 김종업로마노 842
1690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2,23-28/연중 제2주간 화요일) |1| 2024-01-16 한택규엘리사 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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