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096 올 한해 감사를 드리며....~~@@ |5| 2010-12-31 노병규 7674
63504 껍질을 깨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4-07 노병규 76710
64358 배가 항구에 정착하듯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11 노병규 76712
66069 7월 18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18 노병규 76714
72261 + 저는 아니겠지요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04 김세영 76714
732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저를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2012-05-21 김혜진 76715
74134 오까 신부님 2012-07-03 강헌모 7678
74478 7월 21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07-21 노병규 76719
74505 호스피스 병동에서 |1| 2012-07-22 노병규 7677
75045 + 그저 감사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8-22 김세영 76712
756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2-09-21 이미경 76714
769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소명을 깨달으면 운명이 바뀝니다." |6| 2012-11-20 김혜진 76712
78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07 이미경 76711
82816 + 형제와 자매, 어머니를 얻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7-23 김세영 76711
85505 어느 신부님의 눈물 2013-11-29 이부영 7677
8745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좁은문 |1| 2014-02-25 박명옥 7676
87646 사랑의 눈으로 언제나 지켜주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3-06 김은영 76710
88685 언제나 자신을 낮추어 겸손할 것. |1| 2014-04-22 김중애 7672
89105 ▶너의 운명은 나의 운명/성베네딕도회왜관수도원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부활 제4 ... |1| 2014-05-11 이진영 7676
89357 사랑이란 인내와 극기의 고배를 마신 연후에 찾아온다. 2014-05-22 유웅열 7671
89714 "지금의 나"는 그 자체로서 행복을 누려야 한다. 2014-06-08 유웅열 7675
90591 † 신심을구하는 기도- 『준주성범』 2014-07-24 한은숙 7670
90755 성 요하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|10| 2014-08-04 조재형 76712
92281 깊이의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0-24 김명준 7679
92709 탈렌트에 대한 부정적이고 이기적 소심으로 접근한 결과 |1| 2014-11-17 유웅열 7671
92921 성 프란치스코의 집 동영상 2014-11-28 이진영 7671
93229 성공할 사람은 나이든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인다 2014-12-14 김영완 7672
9413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1월 23일『낙관주의』 2015-01-23 김동식 7670
95603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1| 2015-03-28 조재형 7677
95721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1| 2015-04-02 주병순 7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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