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541 ◈ 착한 이들의 기도는 마르지 않는 향수와 같다 ◈ |5| 2008-05-28 최익곤 7935
36680 부활(내세)은 있을까? |11| 2008-06-04 이인옥 79310
37208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우리들이게 하소서 / 내 잔이 넘치나이다 |2| 2008-06-25 장병찬 7938
37736 터키 파묵칼레 |16| 2008-07-17 김광자 79313
37992 애덕을 실천할 때의 마음가짐 |5| 2008-07-28 최익곤 7937
38405 가을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 2008-08-15 김광자 7936
39300 9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16-18 묵상/ 빛이신 예수님의 말 ... |4| 2008-09-22 권수현 7932
39364 (305)어려워도 가야하는 길..선교. |9| 2008-09-24 김양귀 7937
39371     Re:(306)어려워도 가야하는 길..선교. 2008-09-24 김양귀 3942
39367 ‘꾼’이 되고 ‘쟁이’로 살고 2008-09-24 노병규 7932
40964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/ 차동엽 신부님 |4| 2008-11-14 김경애 7935
41214 33일 봉헌 - 제 2장/제 6일, 나태/루르드성지-5 |3| 2008-11-22 조영숙 7934
41268 누구나 그리스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11-23 김광자 7938
41342 성모님께서는 어느쪽을 택하실까 [교회인준과 출판허가] |1| 2008-11-25 장이수 7931
41445 ♡ 가장 작은 일 ♡ |1| 2008-11-28 이부영 7933
42897 끊임없이 기회를 노리는 악령을 물리치는 권위 |3| 2009-01-13 윤경재 7937
44161 기도와 찬미의 밤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25 박명옥 7934
44205 [새벽묵상] 진흙탕 속에서 핀 꽃 2009-02-27 노병규 7939
446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서로 잡아먹으려 한다 |9| 2009-03-14 김현아 79310
45353 ♡ 기도 ♡ 2009-04-13 이부영 7933
45874 어머니의 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9-05-06 김광자 7934
46618 기도시간을 늘려보자! -송 봉 모 신부- |1| 2009-06-06 유웅열 7936
48391 역대기상 23장 레위인들의 조직 2009-08-16 이년재 7931
48657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에 적혀 있는/주의 기도 |1| 2009-08-26 원근식 7931
50993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8 |2| 2009-11-27 김현아 79310
60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2-19 이미경 79312
63138 갈증은 사랑만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27 노병규 79311
71010 혼자 사는데 꼭 필요한것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2-06 오미숙 79315
74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8-15 이미경 79314
808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4-30 이미경 79311
834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심과 혼인의복 |1| 2013-08-21 김혜진 79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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