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35 야곱의 우물(8월 13일)-->>♣연중 제19주간 토요일(어린이처럼)♣ |1| 2005-08-13 권수현 7661
12198 야곱의 우물(9월 5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월요일 (우선사항)♣ |4| 2005-09-05 권수현 7669
12626 (퍼온 글) 30년 전 2005-10-01 곽두하 7661
1282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0-11 박종진 7664
133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07 노병규 76610
13493 열린 마음 2005-11-13 김성준 7661
14099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5-12-11 장병찬 7664
14557 존재의 근원이신 분 2005-12-30 정복순 7662
14673 ▶말씀지기>1월 4일 저를 위해 마련해 두신 ... 2006-01-04 김은미 7661
15068 ▶말씀지기> 1월 19일 무엇을 기준으로 당신의 가치를 평가합니까? 2006-01-19 김은미 7662
15115 ▶말씀지기>1월 21일 깊은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2006-01-21 김은미 7662
15389 지혜의 다양한 발현 2006-02-02 임성호 7662
15438 시 당나귀의 기도 |7| 2006-02-04 이재복 7664
15477 사진 묵상 - 엄동 2006-02-06 이순의 7664
15887 결혼과 이혼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2-23 정복순 7662
16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 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3-25 이미경 7665
17061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7일 ◈ |2| 2006-04-11 조영숙 7661
17148 [강론] 부활대축일 (김용배 신부님) 2006-04-14 장병찬 7663
17578 '하느님의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 2006-05-03 정복순 7663
17902 하느님의 걸레 |4| 2006-05-19 이미경 7667
18425 큰 사람 이라 불리울 시작... |7| 2006-06-14 조경희 7664
18684 구원의 비결 2006-06-27 장병찬 7663
18737 청빈 |4| 2006-06-30 김성준 7662
18824 가난한 마음. 2006-07-04 김석진 7661
19611 지렁이 2006-08-08 배기완 7660
19782 열린 마음 |2| 2006-08-15 노병규 76610
21015 묵주기도 성월 |3| 2006-09-30 원근식 7662
21074 하느님의 어린아이 |6| 2006-10-02 임숙향 7667
21444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 ... |2| 2006-10-14 주병순 7662
22304 내가 하느님인 것처럼 교만을 떨고 있지는 않은지 |9| 2006-11-12 김선진 7663
162,995건 (2,812/5,4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