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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1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4 2008-12-21 김명순 7912
42193 冬至팟죽 드세요 |2| 2008-12-21 박명옥 7072
42217 ♡ 행운이란 ♡ |1| 2008-12-22 이부영 6932
42231 봉쇄수도원의 24시 - 침묵속 하루 7번의 기도와 노동에 묶인 삶 |1| 2008-12-22 송규철 7702
42241 펌 - (69) 9년 된 갈치 젓국 |6| 2008-12-23 이순의 6802
42250 ♡ 잘 듣는 것 ♡ 2008-12-23 이부영 8632
42262 이사야서 60장 1 -22절 시온의 영광스러운 날 |2| 2008-12-23 박명옥 1,0022
42263 전도서 11장 1 -10절 |2| 2008-12-23 박명옥 6242
42295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( ☆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... |2| 2008-12-24 주병순 6742
42296 이 성숙한 밤에 우리는...... |1| 2008-12-24 유상훈 7112
42297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. |3| 2008-12-24 유웅열 7932
42298 넷째 왕의 전설 - 에자르트 샤퍼 지음, 류해욱 신부 역 |1| 2008-12-24 윤경재 7492
42301 즈카르야가 벙어리가 된 사연 |1| 2008-12-24 김용대 7482
42304 사진묵상 - 영동지역 가톨릭의 날 |1| 2008-12-24 이순의 6562
42307 외양간과 구유의 성탄 신비 [기묘한 교환] |2| 2008-12-24 장이수 5622
42320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동네 천사 아이가 알려준 예수-이기정 신부님 2008-12-25 노병규 5382
42328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(☆ 예수 성탄 대축일) 2008-12-25 주병순 5952
42333 조선의 마음이여 |1| 2008-12-25 방진선 5892
42338 펌 - (71) 술에 대하여 2008-12-26 이순의 6182
42355 용기 있는 행동 |3| 2008-12-26 김용대 8812
42361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|2| 2008-12-26 주병순 5742
42363 무명의 순교자 |4| 2008-12-26 김용대 6252
4238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4| 2008-12-27 주병순 5472
42393 ♡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. ♡ |2| 2008-12-27 이부영 5532
42396 이사야 63장 1 - 19절 에돔의 죄를 심판할 날이 왔다 |1| 2008-12-27 박명옥 7832
42399 지상에서도 천상을 꿈꾸는 너는 행복하다 |5| 2008-12-27 박영미 5122
42404 펌 - (73) 어머니 |3| 2008-12-28 이순의 7312
42423 펌 - (74) 봄비 |1| 2008-12-29 이순의 6352
42425 성가정 축일을 맞으며 생각나는 말씀 |12| 2008-12-29 박영미 6082
42431 ♡ 사랑하는 것은 ♡ 2008-12-29 이부영 7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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