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91 [기도에 대해] 하느님의 현존수업 / 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|2| 2006-02-15 장병찬 7652
16011 차모로의 연인 |1| 2006-02-28 김창선 7654
16209 상처들에 입을 맞추어야 한다 |4| 2006-03-08 박영희 7658
16219 '청하여라'/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-03-08 정복순 7653
16395 ♧ 사순묵상 - 주님과의 약속[사순 제2주간 수요일] |2| 2006-03-15 박종진 7652
16583 봉헌 준비-제4장/5일,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봉헌 |3| 2006-03-22 조영숙 7655
17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6| 2006-04-25 이미경 76510
17883 기도하기를 사랑하십시오(마더 데레사) |2| 2006-05-18 장병찬 7652
17962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할 것이다. 2006-05-22 주병순 7651
18461 자유를 향한 인간의 절규! |10| 2006-06-16 황미숙 7659
18653 '내 눈에 들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26 정복순 7652
18880 [오늘복음묵상]단식이란 회개위 표징이며 용서와 자비의 기다림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07-07 노병규 7654
18936 "참 아버지 모습 보여드릴께요” |1| 2006-07-10 노병규 7656
19124 상상력 발동 |10| 2006-07-18 이인옥 7658
19500 ◆ 스승님 러끌레르끄 . . . . . [장 익 주교님] |11| 2006-08-03 김혜경 7658
19717 미신. 이제민 신부 2006-08-12 윤경재 7652
20235 ♥♥ 사랑의 송가 ♥♥ |8| 2006-09-02 양춘식 7655
20236     ♥♥ 사랑의 송가 ♥♥ |1| 2006-09-02 노병규 5433
20348 일치의 중심 ----- 2006.9.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 2006-09-06 김명준 7654
21868 평생 현역(現役), 죽어야 은퇴(隱退) 2006-10-28 김명준 7652
22968 지혜의 완성 : "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|4| 2006-12-01 이종삼 7656
23309 [강론]대림시기의 독서와 복음 [박상대 신부님] |4| 2006-12-11 노병규 7656
23316 다시 대림절에*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|12| 2006-12-11 임숙향 7659
23367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이미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다 |5| 2006-12-12 노병규 76512
23586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, 네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. |9| 2006-12-19 윤경재 7657
24096 (283) 말씀지기> 무엇을 찾느냐? |10| 2007-01-04 유정자 7657
24180 긍정의 날갯짓 |5| 2007-01-06 장병찬 7652
25184 오늘의 묵상 (2월7일) |28| 2007-02-07 정정애 76510
25319 오늘은 루드르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발현 기념일 |6| 2007-02-11 노병규 7656
25800 '화해와 이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02 정복순 7653
26354 B와 D사이에 C ......(펌) |1| 2007-03-26 홍선애 76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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