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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30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08-02-09 주병순 1732
117531 불안한 행복 |2| 2008-02-17 원연식 1734
118588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08-03-21 주병순 1734
119134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녀회 주최 "아프리카 잠비아돕기 자선콘서트" 2008-04-03 주정미 1732
119191 자신의 팔이 미끼, 아프리카 아나콘다 사냥꾼들 |3| 2008-04-05 박영호 1733
119192     Re : 자신의 팔이 미끼, 아프리카 아나콘다 사냥꾼들 |6| 2008-04-05 배봉균 1515
119269 사랑이란 2008-04-08 박혜옥 1734
120408 거리에서 서성거리며 |2| 2008-05-15 박혜옥 1733
122519 좀 색(色)다른 왜가리 사진 |7| 2008-07-30 배봉균 17310
123208 서울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 성경학교 2008-08-17 유경원 1731
123254 수박화채 (좀 늦었지만) |1| 2008-08-19 임광순 1731
123828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08-08-31 주병순 1733
124135 "쉼" |2| 2008-09-07 노병규 1733
124442 Mexican Girl 외1 - Smokie |4| 2008-09-12 신성자 1734
124907 축구 신동 |5| 2008-09-21 배봉균 1738
125458 대 자연의 신비 |2| 2008-10-03 안성철 1734
125464 문화적 갈등과 충격 |5| 2008-10-03 박혜옥 1734
126271 마음이 따뜻한 사람 2008-10-23 박남량 1733
127049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편지 |1| 2008-11-13 박남량 1732
127256 가을 가로수 |2| 2008-11-19 고재기 1731
128273 송년특집 "빛내음 기도모임" 2008-12-10 성령선교수녀회 1730
129272 정진석 추기경님 새해 덕담 ~ 2009-01-05 김광선 1730
129357 동의보감/67가지 간단한 처방 |6| 2009-01-07 안성철 1733
129882 민속명절 |8| 2009-01-24 배봉균 1737
13049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|2| 2009-02-05 주병순 1734
131051 천국에서 만나뵐께요 2009-02-16 최명회 1730
131215 추기경은 평민의 한사람으로 살다 간 성자 - 가톨릭뉴스 '지금 여기' |1| 2009-02-20 정원은 1735
131486 빈민사목 사순특강 '행복합니다.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' |4| 2009-02-26 빈민사목위원회 1735
132947 우미 (優美) |12| 2009-04-11 배봉균 1738
133358 육이냐 ? 영이냐? |1| 2009-04-22 문병훈 1732
133561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|2| 2009-04-26 주병순 17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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