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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194 성가정 축일 |1| 2020-12-27 최원석 7921
1510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1-10/연중 제33주간 화요일) 2021-11-16 한택규 7920
151032 [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한 미나 비유 (루카19,11ㄴ-28) 2021-11-17 김종업 7920
151063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. |1| 2021-11-18 최원석 7923
151349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21-12-02 주병순 7920
152823 [녹] 연중 제5주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 2022-02-06 김종업로마노 7922
156700 하느님의 창조, 구원의 일을 완성하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. (마태14,2 ... 2022-08-03 김종업로마노 7920
157296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8-31 장병찬 7920
158065 ★★★† 예수님과 악마의 현존 / 중요한 것은 행위의 지향이다 - [천상의 ... |1| 2022-10-08 장병찬 7920
160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6) |1| 2023-02-06 김중애 7928
10668 족 쇄 2005-04-29 김성준 7916
1191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11 노병규 7914
12530 누가 제일 높으냐? 2005-09-27 김선진 7912
12640 대 사제이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님! 2005-10-02 김선진 7911
12764 야곱의 우물(10월 8일)-->>♣연중 제27주간 토요일(하느님을 만날 때 ... 2005-10-08 권수현 7911
12987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? 2005-10-21 양다성 7911
133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07 노병규 79110
13397 믿음 2005-11-09 김성준 7911
13511 자비하신 하느님 2005-11-14 김선진 7914
14681 스승과 제자 사이에 2006-01-04 박규미 7910
15716 2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'…하더라' 통신 |2| 2006-02-16 조영숙 7919
15728 "나는 당신과 함께, 당신도 나와 함께 입니다." |15| 2006-02-17 조경희 79113
15938 2월 2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어린아이의 눈으로 |6| 2006-02-25 조영숙 7919
16339 꼼꼼한 기록이 갖는 의미 -여호수아42 2006-03-13 이광호 7912
16341 내 소원은 오직 하나!(자마늘유) 2006-03-13 임성호 7913
16433 봄 의 따사 로움 이... 2006-03-17 조송자 7912
18205 하늘 얼 |1| 2006-06-05 김성준 7911
18379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 있는 한 편의 시(詩) |3| 2006-06-12 홍선애 79110
18402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06-06-13 주병순 7911
19121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이란 무엇인가? - (3) |2| 2006-07-18 홍선애 7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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