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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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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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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을 잘못다루면 복수 아니 저주로 닦아온다는 교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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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4 |
문병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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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로운 하느님의 세계가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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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5 |
하일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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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금살금.. 아슬아슬.. 걷다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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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2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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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청소년 지킴이 방송 모니터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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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7 |
이윤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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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안합니다] 길거리에서 성체경배 ( Catholic Eucharistic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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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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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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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0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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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내리는 밤에 / 이채 -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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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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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洪水 중이지만 잠시 생각을 돌려 쉬며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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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1 |
박희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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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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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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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친절은 그리스도적 애덕의 꽃이다"-돈 보스코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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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4 |
이나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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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"친절은 그리스도적 애덕의 꽃이다"-돈 보스코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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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4 |
하경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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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뜯는 무리??? 반인간적인 행태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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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7 |
홍세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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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온통 비관론에 빠져있는 지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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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30 |
고창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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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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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3 |
이봉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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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는 지체가 아니다에 동조한 분들 누구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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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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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그리스도는 지체가 아니다에 동조한 분들 누구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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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조정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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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(사람) 안에 그리스도인(지체)이 없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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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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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인= 지체/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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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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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본인의 사설 그만두세요 [자기 손 안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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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5 |
장이수 |
1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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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이 뜻풀이한 글도 이해 못하는 주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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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6 |
홍세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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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채널e 위험한 거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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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7 |
김경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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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이라 더 즐거운 아침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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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2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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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, 사적 신앙론의 종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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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2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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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 구속자에 힘보태는데 은근히 나서는 부류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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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3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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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심삼일의 다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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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4 |
임정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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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가을이 아름다울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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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4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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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과 책 제목이 바뀐 경험들을 이야기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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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8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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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가마우지 한 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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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2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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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고래와 상어가 다른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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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2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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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모습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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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3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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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정곡 (正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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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3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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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길수(사도요한)교수 와 함께하는 순교자 현양회 일본성지순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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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7 |
오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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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는 베드로에게 보상하셨다(교황님의 무류성- 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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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8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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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의 무류성-끝(그르칠 수 없는 성경만으로 넉넉한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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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8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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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쾌한.. 호수의 아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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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8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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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지(智)와 용(勇)을 겸비한 덕장(德將) 스키피오(Scipio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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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8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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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적 사쿠라와 영적 사쿠라 [바오로적인 회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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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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