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589 찔레꽃아픔이 매화꽃향기로~순례길118처(당고개/왜고개/용산성직자묘지/용산성 ... |3| 2022-02-08 이명남 1,4023
70405 내가 빚진 어머니의 은혜 |2| 2012-05-09 노병규 1,4013
91046 명언 2017-11-10 허정이 1,4011
93656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|1| 2018-10-06 김현 1,4011
96970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|2| 2020-03-03 김현 1,4012
97617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|1| 2020-08-08 김현 1,4010
97698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놓기만 해도 좋다 |1| 2020-08-19 김현 1,4011
94619 ★ 예수님을 창으로 찌른 백인대장, 론지노 성인품에 오르다 |1| 2019-02-15 장병찬 1,3990
95017 부활의 시, 이해인, 전경숙 낭송 |2| 2019-04-20 김현 1,3991
97932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/해마다 추석 명절 이맘 때면 |1| 2020-09-17 김현 1,3990
27123 삶이 아름답다는 것은 |9| 2007-03-19 최윤성 1,3989
97352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/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지의 생일 |2| 2020-06-08 김현 1,3981
97573 다섯째 손녀딸이 시집가는 날~/어느 95세 노인의 때늦은 후회 |1| 2020-08-01 김현 1,3980
99857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... |1| 2021-07-19 장병찬 1,3980
8382 우리가......인연이라면 2003-03-19 이우정 1,39717
100880 잘살기 위하여 |1| 2022-04-29 유재천 1,3972
97574 부모의 사랑도 변한다 |1| 2020-08-01 김현 1,3961
99972 |1| 2021-08-20 이경숙 1,3962
90406 내 두 팔은 길이가 같을까? |1| 2017-08-04 김학선 1,3952
91791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품에 안겨 |1| 2018-03-03 유재천 1,3952
97130 행복해지세요! 그것은 당신의 의무입니다 |1| 2020-04-16 김현 1,3952
97425 ★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|1| 2020-06-28 장병찬 1,3951
97633 준비하는 삶 |1| 2020-08-11 강헌모 1,3952
27875 * 차 한 잔 하시겠어요? |13| 2007-05-03 김성보 1,39412
96729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|1| 2020-01-04 김현 1,3942
97382 어머니의 상추 쌈 |3| 2020-06-16 박명용 1,3942
101148 |3| 2022-07-22 유재천 1,3943
81119 인생=더하기와 빼기 |11| 2014-02-03 원두식 1,39315
91822 예술인의 고향 이태리 피렌체의 품속에서, 피렌체 대 성당 2018-03-07 유재천 1,3930
95492 80세에도 치매에 걸리지 않는 비법 |2| 2019-07-05 유웅열 1,3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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