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40581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
|1|
|
2008-11-04 |
김명순 |
621 | 2 |
40582 |
♡ 너와 함께 ♡
|1|
|
2008-11-04 |
이부영 |
645 | 2 |
40591 |
'이제 준비가 되었으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08-11-04 |
정복순 |
951 | 2 |
40595 |
[그리스도의 시] 예수 광야에서 마귀의 유혹을 당하시다
|2|
|
2008-11-04 |
장병찬 |
1,179 | 2 |
40615 |
이사야서 제 18장 1-7절 에티오피아에 대한 말씀
|
2008-11-05 |
박명옥 |
642 | 2 |
40616 |
집회서 제 20장 1-32절/침묵과 말/역설/쓸모없는 말/거짓말/격언
|2|
|
2008-11-05 |
박명옥 |
736 | 2 |
40626 |
♡ 내 마음은 임의 것 ♡
|1|
|
2008-11-05 |
이부영 |
682 | 2 |
40633 |
고대 영지주의로의 회귀 경고 [요한바오로2세 교황]
|9|
|
2008-11-05 |
장이수 |
715 | 2 |
40635 |
내적인 영적 여정과 외적인 영적 여정 ---- 롤하이저 신부님
|2|
|
2008-11-05 |
김용대 |
747 | 2 |
40639 |
[그리스도의 시]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[1]
|3|
|
2008-11-05 |
장병찬 |
694 | 2 |
40646 |
[동영상 강론] 위령의날 - 홍문택(베르나르도) 신부님
|1|
|
2008-11-05 |
노병규 |
750 | 2 |
40648 |
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상"...
|2|
|
2008-11-05 |
이은숙 |
981 | 2 |
40652 |
이사야서 제19장 1-25절/이집트의 멸망/이집트의 미래
|3|
|
2008-11-05 |
박명옥 |
690 | 2 |
40653 |
짐회서 제21장1-28절 갖가지 죄악/지혜로운 이와 미련한자.
|2|
|
2008-11-05 |
박명옥 |
602 | 2 |
40654 |
주님께 드리는 편지 <펌>
|3|
|
2008-11-05 |
박명옥 |
576 | 2 |
40672 |
꿈이란 과연 어디서 어떻게 우리에게 나타나는가?
|3|
|
2008-11-06 |
유웅열 |
777 | 2 |
40674 |
그리스도 오심을 반대하는 헤롯 [뉴에이지의 옷타비오]
|4|
|
2008-11-06 |
장이수 |
673 | 2 |
40684 |
위령의 날 (성거산지기신부님 연중31주 강론)
|1|
|
2008-11-06 |
김시원 |
809 | 2 |
40690 |
이사야서 제 20장 1-6절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멸망
|
2008-11-06 |
박명옥 |
656 | 2 |
40691 |
집회서 제 22장 1-27 게으른 자........기도
|
2008-11-06 |
박명옥 |
614 | 2 |
40711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4,24
|
2008-11-07 |
방진선 |
594 | 2 |
40715 |
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영리하다.
|2|
|
2008-11-07 |
주병순 |
645 | 2 |
40717 |
화장실에 갈 때 올 때 마음이 다르다
|2|
|
2008-11-07 |
김용대 |
1,511 | 2 |
40724 |
주일을 거룩하게 보내야 하는 이유 / 어느 노신부님의 강론 중
|1|
|
2008-11-07 |
김경애 |
850 | 2 |
40738 |
연중 제32주(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)
|
2008-11-08 |
원근식 |
1,099 | 2 |
40751 |
여전히 악한 세상
|1|
|
2008-11-08 |
김용대 |
586 | 2 |
40756 |
역사에서
|4|
|
2008-11-08 |
이재복 |
621 | 2 |
40765 |
집회서 제 3부 지혜와 율법,그리고 금언들 제 24장 1-34절 찬미-지혜 ...
|4|
|
2008-11-08 |
박명옥 |
634 | 2 |
40766 |
이사야서 제22장 1-25 예루살렘에 대한 책망...엘야킴의 등용과 파멸
|1|
|
2008-11-08 |
박명옥 |
799 | 2 |
40776 |
11월 9일 야곱의 우물 -요한 2, 13-2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|3|
|
2008-11-09 |
권수현 |
64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