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61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7일 ◈ |2| 2006-04-11 조영숙 7731
17115 너무도 많이 받았습니다. |8| 2006-04-13 조경희 7736
18253 '천사와 같은 존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07 정복순 7732
18527 오늘의 묵상 2006-06-20 김두영 7731
19449 가라지의 비유 2006-08-01 윤경재 7731
19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6-08-13 이미경 7733
19891 [강론] 연중 제20주일 ( 이희정신부 ) |3| 2006-08-19 장병찬 7732
21130 하늘나라는 아무나 가나? / 최시영 신부님 |16| 2006-10-04 박영희 7737
22103 살기위하여-----2006.11.5 연중 제31주일 |1| 2006-11-05 김명준 7731
22147 용서해 주려고 왔노라 |3| 2006-11-07 장병찬 7732
22235 (224) 어린이 세상 / 눈에 강이 흐르나봐 |17| 2006-11-09 유정자 7738
22601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|2| 2006-11-21 주병순 7731
22827 [강론]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. l 박상대 신부님 |2| 2006-11-27 노병규 7736
23158 아버지의 뜻을 제대로 실행하는 길 |6| 2006-12-07 윤경재 7736
23570 12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-25 묵상/ 준비하시는 하느님 |4| 2006-12-19 권수현 7734
24741 예수의 형제들 2007-01-23 조호동 7732
250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2-03 이미경 7736
25101 [연중 제5주일] 고집을 죽일 때 보이는 주님(이기양 신부님) |2| 2007-02-03 전현아 7732
26186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| 2007-03-18 양춘식 7735
26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4-14 이미경 7735
27368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존귀해서 |2| 2007-05-08 장병찬 7732
28318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2| 2007-06-21 주병순 7732
29179 말씀지기 8월 2일 묵상 |4| 2007-08-02 김광자 7736
30086 늘 물처럼 부드럽게 이웃을 수용하면서 사는 것! |1| 2007-09-12 임성호 7734
31010 10월 21일 야곱의 우물 -마태 28, 16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5| 2007-10-21 권수현 7734
31593 ♡ 고통의 신비 ♡ 2007-11-15 이부영 7731
3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7-12-23 이미경 7737
34252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|4| 2008-03-04 장병찬 7734
35548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6탄 |10| 2008-04-21 이미경 7739
36078 5월 8일 목 / 예루살렘과 로마에서 |2| 2008-05-08 오상선 77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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