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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(김웅열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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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8 |
박명옥 |
7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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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느님과 함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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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이부영 |
6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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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3,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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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방진선 |
6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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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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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김경희 |
6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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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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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주병순 |
5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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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일대기 [동영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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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박명옥 |
7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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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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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박영미 |
1,0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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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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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박명옥 |
7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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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아서 제11장 1 -23절 계약에불충실한 자들에 대한 징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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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박명옥 |
7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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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 상권 제14잘 1 -31절 예로보암의 아들이 죽다/예로보암이 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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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박명옥 |
8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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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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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주병순 |
54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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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회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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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이부영 |
6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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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서 제 12장 1 -17절 주님께서 당신의 소유를 포기하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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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박명옥 |
5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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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 명 세 ㅡ 김연희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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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신옥순 |
8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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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묵상]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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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노병규 |
7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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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2,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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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방진선 |
66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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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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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주병순 |
6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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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인격적이고 인간다운 것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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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김경애 |
67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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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서 제13장 1 -27절 아마포 띠의 가르침/분노의 항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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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박명옥 |
5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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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십자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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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이부영 |
4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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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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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주병순 |
4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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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 상권 16장 1 -34절 엘라의 이스라엘 통치/지므리의 이스라엑 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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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박명옥 |
6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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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제일 고상하고 제일 유익한 지식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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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이부영 |
5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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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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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김명순 |
5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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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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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주병순 |
7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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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하신년 만복 만사 형통하심을 빕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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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6 |
박명옥 |
5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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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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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6 |
주병순 |
6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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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한순간에 피고지는 들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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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김경애 |
7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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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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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김명순 |
7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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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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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주병순 |
591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