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165 주님의 기도^&^ |6| 2007-03-17 오상옥 7643
26745 "편하면서도 설레게 하는 분!" --- 2007.4.10 부활 팔일 축제 ... |2| 2007-04-10 김명준 7644
27368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존귀해서 |2| 2007-05-08 장병찬 7642
27610 북극성 |6| 2007-05-18 이재복 7643
2776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5-26 양춘식 7648
28579 다르되 하나인 예수님의 유머. |6| 2007-07-02 윤경재 76410
28737 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2-38 묵상/ 오직 하나의 꿈 |12| 2007-07-10 권수현 7647
30626 (161) 탈무드중에서 |14| 2007-10-03 김양귀 7647
31223 산산조각난 항아리를 다시 붙이려 하지 말라 / 정호승 |6| 2007-10-30 윤경재 7647
31369 '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11-05 정복순 7642
31923 하늘이 내 가슴인 날 |4| 2007-11-30 임숙향 7649
31961 문성공주 두 번 울리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6| 2007-12-01 신희상 7644
31969     Re : 문성공주 두 번 울리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| 2007-12-02 배봉균 2523
33921 ♡ 사순절은 깊어가는데... ♡ 2008-02-21 이부영 7642
34819 펌 - (47) 가보고 싶어요. |4| 2008-03-25 이순의 7645
36426 어,너냐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6| 2008-05-22 김광자 76412
36847 미숙한 성인 |1| 2008-06-11 박혜옥 7644
37047 ♡ 좁은 생각의 틀을 깨라 ♡ |1| 2008-06-19 이부영 7643
37512 오늘의 묵상(7월8일)[(녹) 연중 제14주간 화요일] |11| 2008-07-08 정정애 76414
38925 지옥과 천국의 환시 |1| 2008-09-06 박명옥 7643
39117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9-14 노병규 7647
39250 9월 20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9-19 노병규 7648
39810 교황 요한 23세의 평온함에 대한 십계명 |2| 2008-10-10 박정길 7642
40146 (366)가을 추억. |20| 2008-10-21 김양귀 7647
40153     우리는 |8| 2008-10-21 유금자 3343
405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 2008-11-03 김명순 7643
40992 모든 것의 시작 |2| 2008-11-15 김용대 7644
41042 33일 봉헌-제2장/제 1일, 자신에 대한 인식 |2| 2008-11-17 조영숙 7644
41469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결코 줄어들지 않는 행복 |4| 2008-11-28 김현아 7647
41658 대림 1주 목요일-말씀 맛들이기 2008-12-04 한영희 7645
42062 이사야서 55장 1 - 13절 내 말대로 와서 먹고 마셔라,영원한 계약 |2| 2008-12-17 박명옥 7643
42651 망흔 |4| 2009-01-05 이재복 7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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