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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744 파리와 도마뱀 2008-06-06 김용대 5722
36823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08-06-10 주병순 6182
3684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6-11 주병순 8432
36849 가난의 영성 [구원에 이르는 고통] |1| 2008-06-11 장이수 8072
36885 <하느님의 일> - 포도밭 임자 |1| 2008-06-13 윤경재 5072
36894 ♡ 슬픔을 즐거움으로 바꾸기 ♡ 2008-06-13 이부영 7422
36896 미리읽는 복음묵상 연중제11주일/하늘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 |1| 2008-06-13 원근식 6202
36929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08-06-14 주병순 5652
36958 지 정태 신부님 강론말씀 "영적인 지팡이를 들어라..." |1| 2008-06-15 박종만 5392
3703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08-06-18 주병순 5952
37032 가난한 과부의 헌금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6월 찬미의 밤 강론) 1 2008-06-18 송월순 7452
37033    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6월 찬미의 밤 강론) 2 2008-06-18 송월순 4291
37035 召命(감곡성당에서 이주형 베드로신부님ㅡ 연중 제10주일 강론) |1| 2008-06-18 송월순 7632
37061 실천의 의미 [그리스도의 이행] |3| 2008-06-19 장이수 5202
37074 ♡ 내 사랑을 믿어라 ♡ |1| 2008-06-20 이부영 6572
37086 무감동의 시대 |1| 2008-06-20 김열우 6282
37093 하느님의 부르심 |3| 2008-06-21 최익곤 7412
37105 ♡ 작은 빛 ♡ |1| 2008-06-21 이부영 4902
37107 추와 미 |1| 2008-06-21 김열우 6122
37110 내일은 걱정하지 마라. 2008-06-21 주병순 5432
37134 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8-06-22 주병순 5792
37140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1) .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|2| 2008-06-23 이상윤 5382
3716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 요한 17, 15 2008-06-23 방진선 7382
37163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08-06-23 주병순 6892
37174 ♡ 자신에게 진실하자 ♡ 2008-06-24 이부영 7852
37176 ◆ 교회는 멍합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6-24 노병규 8982
37181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지 BEST 10 |5| 2008-06-24 최익곤 6882
37186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2008-06-24 주병순 6232
37192 "구원의 길" - 2008.6.24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08-06-24 김명준 5602
37202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3)..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2008-06-25 이상윤 6662
3721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먀태 21, 20 |1| 2008-06-25 방진선 6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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