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7-30 이미경 7638
19399 [오늘 복음묵상] 모자람 없이 채워 주시는 주님 / 홍승모 신부님 2006-07-30 노병규 7632
20241 -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- 2006-09-02 홍선애 7634
20346 전례와 사랑의 실천, 그리고 기도의 삼 박자 |5| 2006-09-06 윤경재 7636
2046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47. 꼴찌를 좋아하는 사람들 (마르 9,33 ... |3| 2006-09-11 박종진 7631
21364 수리산 성지 2006-10-12 김성준 7632
21473 [주일 복음 묵상] 나에게 부족한 한 가지는.../ 오상선 신부님 |2| 2006-10-15 노병규 7639
22293 -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. - |4| 2006-11-11 유웅열 7634
23061 [강론]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2-04 노병규 7635
23089 하느님을 보는 눈-----2006.12.5.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1| 2006-12-05 김명준 7638
23115 평화로 가는 길 |3| 2006-12-06 이재복 7631
23473 자유에의 길 l 정채봉 |5| 2006-12-16 노병규 76310
23988 저 태양이 무어라 말하는지 귀 기울여 보자. |6| 2007-01-01 윤경재 7634
24314 †♠ 6.눈밭에서 잃어버린 아이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... |7| 2007-01-10 양춘식 7639
24618 [괴짜 수녀일기]끝날 까지 사과나무를 심는 이들 < 24 > |5| 2007-01-19 노병규 7639
25450 ♥ 주님 아시지요? 우리들 마음.... ♥ 2007-02-16 홍선애 7637
25764 동생의 재혼을 원하는 형의 심정 |3| 2007-02-28 지요하 7633
26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3-31 이미경 7635
26689 그녀의 얼굴은 태양처럼 빛났다 |9| 2007-04-08 박영희 7638
2704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 2007-04-23 양춘식 7637
27049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. |5| 2007-04-24 윤경재 7637
27060     Re:교우 여러분께 감사를 보내며.... (시) 봄꽃의 향연 |3| 2007-04-24 윤경재 2403
27090 영원한 생명을 주는 빵 |7| 2007-04-26 윤경재 7635
2763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5-19 양춘식 7639
28729 마음으로 부르는 작은 노래 |9| 2007-07-09 이재복 7637
28778 ♡ 불편한 응어리 ♡ |3| 2007-07-11 이부영 7634
29391 바보라 해도 좋은날 |5| 2007-08-13 이재복 7636
30820 오늘의 복음 묵상 - 내면의 청소 |3| 2007-10-12 박수신 7633
30847 오늘의 묵상(10월14일) |8| 2007-10-14 정정애 7636
30892 10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37-41 묵상/ 까마귀 검다 하 ... |5| 2007-10-16 권수현 7635
31766 남에게 보이기 위한 나 |2| 2007-11-23 노병규 76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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