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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304 |
사진묵상 - 영동지역 가톨릭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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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이순의 |
679 | 2 |
42307 |
외양간과 구유의 성탄 신비 [기묘한 교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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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장이수 |
572 | 2 |
42320 |
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동네 천사 아이가 알려준 예수-이기정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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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노병규 |
539 | 2 |
42328 |
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(☆ 예수 성탄 대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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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주병순 |
597 | 2 |
42333 |
조선의 마음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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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방진선 |
591 | 2 |
42338 |
펌 - (71) 술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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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이순의 |
633 | 2 |
42355 |
용기 있는 행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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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김용대 |
885 | 2 |
42361 |
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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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주병순 |
596 | 2 |
42363 |
무명의 순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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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김용대 |
627 | 2 |
42387 |
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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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주병순 |
550 | 2 |
42393 |
♡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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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이부영 |
562 | 2 |
42396 |
이사야 63장 1 - 19절 에돔의 죄를 심판할 날이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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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박명옥 |
791 | 2 |
42399 |
지상에서도 천상을 꿈꾸는 너는 행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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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박영미 |
525 | 2 |
42404 |
펌 - (73)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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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8 |
이순의 |
736 | 2 |
42423 |
펌 - (74) 봄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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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이순의 |
642 | 2 |
42425 |
성가정 축일을 맞으며 생각나는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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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박영미 |
616 | 2 |
42431 |
♡ 사랑하는 것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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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이부영 |
739 | 2 |
42438 |
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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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주병순 |
557 | 2 |
42484 |
이사야서 64장 1 -11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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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박명옥 |
595 | 2 |
42501 |
성모신심,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향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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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장이수 |
568 | 2 |
42502 |
세상의 정신은 알지 못하고 어둠의 마음은 깨닫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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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장이수 |
545 | 2 |
42504 |
성가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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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박영미 |
704 | 2 |
42505 |
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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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주병순 |
591 | 2 |
42511 |
입으로만 성모님하지말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[완전한 가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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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장이수 |
620 | 2 |
42512 |
새해가 열리는 문턱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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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김용대 |
562 | 2 |
42513 |
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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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박영미 |
618 | 2 |
42518 |
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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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1 |
박명옥 |
719 | 2 |
42521 |
새해, 새 아침에 드리는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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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1 |
유웅열 |
670 | 2 |
42522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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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1 |
김명순 |
688 | 2 |
42524 |
♡ 낡은 것에서 새 것으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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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1 |
이부영 |
646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