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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633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8-07 장병찬 1,1960
39420 노조여러분, 힘내십시오. 2002-09-27 서명옥 1,19517
39433     [RE:39420]동감입니다.(내용무) 2002-09-27 정홍렬 912
39510     감사합니다(냉무) 2002-09-29 윤문영 732
206375 서양점성술의 한계 2014-06-09 변성재 1,1950
208864 수원교구 생명수호 대회(남양성모성지)에 다녀 왔습니다. |1| 2015-05-10 이광호 1,1956
210068 왜.. 자기들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지.. |2| 2015-12-23 박은경 1,1953
210085     Re:왜.. 자기들의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지.. 2015-12-26 박은경 4400
210986 에수고난회 돈암동 수도원 개방의 날 2016-07-12 이기승 1,1950
211399 (함께 생각) 폭탄 돌려막기, 한국식 고해성사 2016-09-21 이부영 1,1951
212088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17-02-03 주병순 1,1953
213164 말씀사진 ( 1열왕 19,11 ) 2017-08-13 황인선 1,1950
213976 <사람다운 사람> 2017-12-24 이도희 1,1950
214656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2> (8,22-26) 2018-03-17 주수욱 1,1952
215233 빨갱이 |3| 2018-05-04 박윤식 1,19510
217677 [성경] 가톨릭 성경 문제의 구절 (마태 8:12) |3| 2019-03-24 유경록 1,1950
218004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9-05-29 주병순 1,1950
220195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20-05-09 주병순 1,1951
222628 성 안니발레 마리아께 드리는 구일 기도(기도안내) 2021-05-25 윤경희 1,1950
223617 <세계어버이날>을 제정하기를 제언합니다! 2021-10-05 이돈희 1,1951
224628 †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다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3-06 장병찬 1,1950
224672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3-12 장병찬 1,1950
226794 ★★★★★† 93.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1,1950
227067 3박4일 제주 성지순례기 책자안내 2023-01-27 오완수 1,1950
227397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1,1950
23928 내 자신이 죽고 싶을 때.. 2001-08-30 황미숙 1,19433
167682 아니다 아니다 이건 정말 아니다 2010-12-14 임덕래 1,1944
208657 "아이다움을 잃게 하는 대중매체의 공격" 천주교 수원교구 잡지 외침2015 ... 2015-03-26 이광호 1,1942
211691 (함께 생각) 나름대로 사는 신자들 |1| 2016-11-16 이부영 1,1942
212424 어른 대접 받고 싶으면 어른처럼 놀아.. |1| 2017-03-19 변성재 1,1945
212428     Re: 원래 글 삭제합니다. |3| 2017-03-19 김기현 4726
212928 말씀사진 ( 1코린 10,17 ) 2017-06-18 황인선 1,1941
216067 불가능은 없습니다 2018-08-23 이부영 1,1940
216983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비교 고찰 2018-12-09 박관우 1,1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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