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343 "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." - 4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09-04-12 김명준 5792
45384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갈 수 없다. |1| 2009-04-14 장이수 6442
45394 부활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4-15 박명옥 8292
45404 사람은 사람이면 된다 [예수님의 부활과 현양] 2009-04-15 장이수 7162
45408 회개만이 '구원의 모든 것'은 아니다 [부활한 몸] |4| 2009-04-15 장이수 6732
45422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이 있다 |2| 2009-04-16 장이수 4922
45426     베드로의 고기 잡이 [예수님께서 고기를 주시다] |1| 2009-04-16 장이수 4022
45440 오늘(4월 1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 |3| 2009-04-17 장병찬 5102
4544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|2| 2009-04-17 주병순 6572
45447 아침의기도 |2| 2009-04-17 김경애 1,2352
45448 거짓 아비 [ 아버지 역할을 대신하는 '가짜 마리아' ] 2009-04-17 장이수 7012
45464 두 여자 [개신교의 가짜 마리아, 천주교의 가짜 마리아] 2009-04-18 장이수 8022
45469     참고 [관련 성경 말씀 / 교리서 / 교황청 문헌] 2009-04-18 장이수 3201
454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3 2009-04-19 김명순 6732
45490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) 2009-04-20 송월순 8162
45497 성인들의 통공 2009-04-20 장병찬 1,0372
45499 ♡ 영성생활의 길잡이 ♡ 2009-04-20 이부영 7652
4550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09-04-20 주병순 5072
45534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09-04-21 주병순 8842
45555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 2009-04-22 주병순 6222
45557 오늘의 복음 묵상 - 빛을 향하여 |1| 2009-04-22 박수신 5122
45594 "떠나라" [교황 요한바오로 2세, Abba Pater] |1| 2009-04-23 장이수 5942
45595 거대한 ‘붉은 용’ |1| 2009-04-23 장선희 5182
45596 표범같이 생긴 짐승 2009-04-23 장선희 6362
45597 어린양같이 생긴 짐승 2009-04-23 장선희 6182
45600 내가 반기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-용서 |1| 2009-04-23 이진우 5732
45622 그 짐승의 숫자인 666 2009-04-24 장선희 7312
45624     Re:그 짐승의 숫자인 666 2009-04-24 김신원 2641
45634 미리읽는 복음/부활 제3주일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|1| 2009-04-24 원근식 4862
45640 모든 피조물들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 2009-04-25 주병순 5362
45696 오늘의 복음 묵상 - 생명의 양식을 청합니다. |1| 2009-04-27 박수신 4832
45700 ‘아, 오늘 내가 부활하는구나!(김웅렬토마스 신부님 부활2주 강론) 2009-04-28 송월순 5972
45710 예수의 흔적이 있는가? 2009-04-28 장병찬 7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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