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68 예수님!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|5| 2006-03-26 이미경 7884
16708 ♧ 77. [그리스토퍼 묵상]아첨하는 자를 조심하라 |1| 2006-03-28 박종진 7883
16793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2006-03-31 이미경 7885
17173 부활하신 분의 표징을 찾아서 |5| 2006-04-16 김선진 7883
18014 기쁨. 감사. |1| 2006-05-25 박규미 7881
18286 모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(성 프란치스코) |2| 2006-06-08 장병찬 7881
18491 짜장면 같은 인생 |1| 2006-06-17 노병규 7887
1856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6-06-21 주병순 7881
18963 [오늘복음묵상]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/박상대 신부님 2006-07-11 노병규 7882
19782 열린 마음 |2| 2006-08-15 노병규 78810
20098 능력을 맛보게 하는 5가지 기도 2006-08-28 장병찬 7882
202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글 보다 말이 어렵다. |1| 2006-09-04 노병규 7884
20548 [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묵상] '현명한 침묵' |2| 2006-09-14 노병규 7885
20753 자비의 하느님 |3| 2006-09-21 장병찬 7882
21015 묵주기도 성월 |3| 2006-09-30 원근식 7882
21818 패자의 눈물을 닦아주자 / 최기산 주교님 |1| 2006-10-27 노병규 7886
22721 [저녁 마감묵상] 두려워하지 마라.. |4| 2006-11-24 노병규 7888
23206 흥겨움에 어깨춤 추시는 그분. |5| 2006-12-08 윤경재 7885
24031 오늘의 묵상( 1월2일) |28| 2007-01-02 정정애 7889
240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1-04 이미경 7886
24099   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묵상. |5| 2007-01-04 장이수 3941
24789 '주의 용광로에 저를 활활 태워주소서' |2| 2007-01-25 이부영 7885
25447 '존경과 신뢰' 2007-02-16 이부영 7884
26550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 2007-04-02 오상옥 7884
26558 '나의 약점을...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4-03 정복순 7884
27349 (362) 수세미 단상(斷想) |16| 2007-05-07 유정자 7888
27874 한 개인의 응답이 필요합니다. |4| 2007-05-31 윤경재 7886
28467 말씀지기 6월 28일 묵상 |5| 2007-06-28 김광자 7885
28990 오늘의 묵상(7월22일) |13| 2007-07-22 정정애 7888
29165 오늘의 복음 묵상- 기쁨과 환희로 |8| 2007-08-01 박수신 7885
30097 명화 감상 [노인과 여인] |4| 2007-09-13 최익곤 78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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