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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717 하느님의 개입 [아버지께서 내려 주셨다] |2| 2009-04-28 장이수 5612
45721 판관/법(말씀)관 = 자신이 법(말씀 = 신) 자체가 아니다 |3| 2009-04-28 장이수 4922
45737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... |2| 2009-04-29 주병순 5372
45738 성령과함께 손에손잡고에서... |1| 2009-04-29 김중애 7222
45745 오늘의 복음 묵상 -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보편의지 |2| 2009-04-29 박수신 4852
4576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2| 2009-04-30 주병순 5162
45776 5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9-05-01 장병찬 1,0122
45791 [무슨 말이 귀에 거슬리는가] 그리고 [누가 한 말이었던가] 2009-05-01 장이수 5102
45803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5-02 장병찬 5902
45808 ★결합시키는 영★ |1| 2009-05-02 김중애 5922
45818 ♡성모님과 함께♡ |1| 2009-05-03 김중애 6142
45820 ♡ 지나친 우정은 유익할 것이 없다. ♡ |1| 2009-05-03 이부영 5672
45823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 |2| 2009-05-03 주병순 5052
45829 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될수있는 ...... |1| 2009-05-03 김경애 5382
45850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9-05-04 주병순 5022
45851 “나는 문이다.” - 5.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5-04 김명준 7042
45888 종속적 중개에 있어서도 '공동'은 가톨릭신앙에 위배 [탈선] 2009-05-06 장이수 4402
45894 "나는 빛으로 이 세상에 왔다" - 5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 2009-05-06 김명준 5292
45901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의 외침 |10| 2009-05-07 박수신 5172
45906 ♡ 술은 무엇입니까? ♡ 2009-05-07 이부영 5892
4592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09-05-07 주병순 4522
45928 또 한번의 회개 |1| 2009-05-07 황금덕 5152
45930 [주님과의 일치]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다 |3| 2009-05-07 장이수 4642
45931 ★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★ |1| 2009-05-07 김중애 5812
45932 말씀께서 성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. |1| 2009-05-07 장이수 4472
45954 [그리스도의 복음 => 마리아의 복음]으로 바뀐다면 |3| 2009-05-08 장이수 4402
45979 ★마리아는 모든 이들의 마음의 여왕이시다★ |3| 2009-05-09 김중애 4662
45987 ♡ 성령의 움직임 ♡ 2009-05-09 이부영 6552
45989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09-05-09 주병순 8822
46006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2| 2009-05-10 주병순 4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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